
유자아보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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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매우 낮은 밸류에 투자 했다. 투자금은 1000만원.
좋은 팀이었고, 똑똑한 사람들이었다. 기술에 대한 설명을 듣다보면, 자연스럽게 판단하게 된다.
이 회사에는 똑똑한 사람들이 많군. 좋은 팀이군.
기업은 정석으로 매우 잘 성장해주었고, 2025년 상장할 수 있었다.
일부 구주 매도한 것과 수수료 일부를 제외하고, 몇천주가 계좌에 입고되었다.
실제로는 희석이 거의 절반가까이 되어 20배 정도이지만, 어쨌든 HTS 상에는 액면가 기준으로 수익률이 계산되었다. 4000%가 넘는 수익률. 실제 수익률과 괴리가 있지만 보고 있는 것 만으로도 기분은 좋았다.
상당 당일, 나는 하릴없이 분봉을 보고 있다가,
누군가가 내던진 물량에 주르륵 미끄러지는 그래프를 보고, 그간 기술특례상장으로 상장했던 기업들의 주가가 무한히 흘려서 바닥을 기고 있던 것을 떠올리며(그때는 왜인지 그것만 떠오름) 내던지고 말았다.
나는 분할매도가 그냥 여러 금액에 나눠서 매도하는건줄 알았다. 하지만 실제 나의 분할 매도(?)는 거의 1시간 이내에 다 이루어진 것 같다.
나는 거의 최저가에 내가 가진 몇 천주의 주식을 모두 매도 했고, 다다음날 상한가, 그 다음날 20%.. 나는 6-70%의 실현 가능했던 이익을 놓치고 말았다..
실패 원인 1 : 기초 지식의 부족
우선, 공모주 매도 방법에 대한...

유자아보카도님의 사연의 깊이 만큼 이곳에서 높이 성장하실 거라고 확신합니다. ^^

우와 감사합니다!! 그 날이 오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