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참으로 망각의 동물이다.
상승장에는 포모로 인해, 하락장에서는 두려움으로 인해 판단력을 상실한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그 때 내렸던 잘못된 결정을 복기하는 것 뿐이다.
어떻게 이렇게 똑같은 마음이 들까.
한번의 상승과 한번의 하락을 겪으면서, 포모로 인한 매수 판단, 두려움에 기반한 패닉셀링은 절대로 하지 않고자 마음먹었으나,
항상 하락 흐름에서는 매수 버튼이 눌리지 않고, 올라갈때 사고 싶은 마음이 든다. ㅠㅠ
전형적인 개미에서 벗어나기가 왜 이리 힘든지..
어느새 팔로업하려고 1주만 사놓았던 주식은 급등해서 날아가고 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