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질문이 있습니다. 메타인지가 없는 사람들, 즉 자아성찰 능력이 참 낮은 사람들은 성인의 경우 사실 생애에 걸쳐 그 낮은 메타인지 그대로 유지된다고 보는 게 맞겠죠?? 특별히 그 사람이 전문 심리상담을 받지 않는 한은요.
통찰력의 단계라는 게 있습니다. 어떤 문제가 발생했을 때 우리의 태도는 보통 다음과 같이 변화합니다.
1. 문제가 있다는 사실을 외면한다.
2. 고통은 인정하지만, 원인을 외부로 돌린다.
3. 문제에 나의 책임도 있음을 받아들인다.
4. 통제할 수 없는 타인은 두고, 내가 할 수 있는 변화에 집중한다.
과연 특별한 계기나 배움 없이, 스스로의 힘만으로 이 단계를 넘어설 수 있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