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세포와 인격장애자들의 소름끼치는 공통점에 대하여.
암세포는 정신과적 관점에서 볼 때, 반사회성 혹은 자기애성 인격장애와 놀랍도록 닮아 있다.
두 존재 모두 숙주가 되는 정상 세포나 타인의 희생 없이는 존립할 수 없는, 철저히 기생적인 구조를 띠기 때문이다.
임상적으로나 역사적으로나, 타인과의 공생을 거부하고 자기 증식만을 꾀하는 개체가 임계점을 넘어서면 그 사회, 즉 제국은 필연적으로 붕괴하고 만다.
지금 우리 대한민국은 어떠한 상태인가? 당신은 암세포인가 정상세포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