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문제는 균형이 무너질 때다.
통제되지 못한 암세포가 증식하여 거대한 종양이 되면 결국 숙주인 사람이 죽음에 이른다. 이와 똑같이, 성격장애자 혹은 후천적으로라도 그런 특성을 학습한 이들이 임계치 이상으로 많아지면 어떻게 될까? 그 사회는 내부로부터 부패하여 무너진다. 세포가 죽으면 육신이 썩듯, 병든 자들이 지배하는 제국은 필연적으로 멸망하는 것이다.
지금 한국은 어떨까?
인간은 사회로 부터 배운다. 과연 당신은 이 사회에서 후천적 성격장애자가 아니라 할 수 있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