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쓰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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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견습생
위클리 퀘스트를 따라 명상을 해보았다.
명상이 정확히 뭔지는 잘 모르겠지만, 일단 눈을 감고 3분 있어보자는 생각으로 진행하였다.
눈을 감았을 때 처음엔 약간의 어지러움이 느껴졌고, 곧이어 목마름이 느껴졌다.
아마도 컴퓨터 게임을 하느라 미처 느끼지 못했던 것들인 것 같다.
눈을 감고 계속 있어보았다.
얼마 지나지 않아 습관처럼 들여다보던 차트가 떠올랐고, 유튜브 새로고침이 하고싶어졌다.
나도 모르게 이런 안좋은 습관들이 생긴 모양이다.
결국 3분을 채우지 못하였다.
하지만 잠깐 눈을 감은 사이에 그 동안 자각하지 못하고 있던 몇 가지를 자각할 수 있었던 것은 긍정적인 부분이다.
월가아재가 추천해주신 책을 읽으며 명상에 대해 좀 더 공부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