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온톨로지는 모델범용화 압력 속에서 그 해자가 희석될 수 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사실 온톨로지가 정말 의미 있는건 데이터의 수집과 실행까지 연동될 수 있을 때인데요.
이는 기업의 모든 업무 프로세스에 대한 데이터 수집/실행 인프라가 깔려야지만 가능한 영역이고,
이게 범용모델 기업들이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영역일 것이라 생각합니다.
기업 입장에서 특정 모델 기업 (Anthropic, OpenAI) 에게 기업의 모든 인프라를 의존하도록 하는 것은 너무 위험하다고 느낄 것 같아요. 왜냐면 아직 어떤 모델이 winner인지가 명확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모델이 빠르게 발전하고 엎치락뒷치락이 치열하기에 오히려 인프라 레이어는 제3자 기업이 맡게 되는 구조가 될것 같고 이 부분에 있어서 팔란티어는 독점적 위치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