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다르다'는 말은 항상 조심해야 하는 것 같습니다. 전쟁이 일어날지 누가 알았냐고 할 수 있지만, 국내 증시 하락 폭을 보면 급하게 올랐으니 급하게 내려갈 자리였고 전쟁은 거들 뿐이었다 싶습니다.
그동안 미국 주식만 100% 가지고 있어서 국내 증시에 FOMO 올 때 애써 참아왔는데요. 환율도 꽤 오르고 해서, 일단 포트폴리오의 10% 정도만 코스피 ETF, 삼전, 하이닉스로 분할 매수 어떨까요?
이번 조정은 전쟁으로 인한 일시적인 충격이고 반도체 사이클이 이렇게 끝나진 않을 것 같지만, 한편으로는 위험자산 회피와 달러 강세가 이어진다면 또 쉽사리 반등하기 힘들려나 싶기도 하고요. 의견 궁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