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log
2026.06.10

'80년대 지정학적 위기(이란과 이라크 전쟁)의 유가 움직임'
[매크로 실전편]을 듣다가 흥미롭게 들었던 부분인데, 당시에는 폴 볼커의 긴축기조와 원유 사용 효율화로 인해 유가 폭락했었습니다.
지금과 다른점은 무엇일까 고민해보다가 아래가 다르다는 것으로 정리를 해보는데 공부가 되네요.
#티모씨 님과 #원자쟁이 님의 글 잘 읽으며 공부하고 있습니다.
1. 공급 (대체 유전, 증산): 80년대에는 대체 유전 발굴, 증산 등으로 공급 과잉 발생
2. 수요 (효율화의 한계): 80년대에는 연비 규제와 연동된 원전·석탄 전환으로 수요를 대폭 절감, 현재는 이미 효율이 극대화되어 폭염 전력 수요나 산업용 석유 의존도를 단기에 줄이기 어려움
3. 통화 정책 (미국의 부채): 80년대 미국의 정부부채 비율은 30%대에 불과해 볼커식 고금리(20%)로 긴축 기조 유지, 현재는 부채 비율이 120%를 넘어 고금리 긴축 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