샵의 법칙(Sahm Rule)이란?
샵의 법칙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eral Reserve)의 경제학자인 클라우디아 샵(Claudia Sahm)이 개발한 지표로, 경제 침체가 시작되었음을 신속하게 감지하는 데 사용됩니다. 이 법칙은 실업률을 주요 지표로 삼아, 현재의 경제 상황을 간단하게 분석합니다.

하지만 샵의 법칙을 이해할 때, Rule이란 단어가 보다는 일종의 "가설", "가정"이라는 용어가 적합하다는 주장이 상당히 많습니다. 경제 매커니즘을 실업률이라는 한 가지 변수로 설명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기때문입니다. 그럼에도 경기 침체 시기에는 실업률 폭증, 혹은 물가 급등과 같은 사건이 함께 했으니, 매크로 도구로 활용하기 좋은 지표라고 생각됩니다.
샵의 법칙(Sahm Rule) 정의
샵의 법칙에 따르면, 최근 3개월 평균 실업률이 지난 12개월 중 최저 실업률보다 0.5%포인트 이상 상승할 경우, 이는 경기 침체가 시작되었음을 의미합니다. 단 하나의 변수로 경기침체를 예측한다는 한계가 있지만, 도구의 단순함과 신속한 침체에 대한 경고를 통해, 투자자들의 대응할 수 있는 시간과 생각을 제공한다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