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 빙빙 돌아갑니다. 죄송합니다.
다모다란 교수님의 핵심 메시지는 “스토리가 뒷받침되지 않는 가치평가는 영혼도, 신뢰성도 없다”이다

그러나 코로나 시국에서 이유없이 고공행진한 기업을 보고, 나는 왜 저런 주식이 오르는지 너무 궁금했다. 삼프로 TV에서 애널리스트는 그런 주식은 성장주라서, 스토리가 있기 때문이라고 타당성을 부여했다. 그런 기업의 주가는 지금 어떤가? 당시 니콜라의 주식이 기억 속에 강하게 남아있다.
다시 말하지만, 내러티브에 넘버스라는 타당성을 부여해야 한다.
중국의 희토류 생산량은 전세계 70%를 차지한다.

미국은 2번째 희토류 생산 국가이다. "희토류라는 게 생각보다 흔한 자원이라서 자원개발하면 되지 않나?, 우리나라에도 있다는 데.."라는 생각이 들지만, 천만에 콩떡이다.
희토류는 경희토류와 중희토류로 나뉘는데 이 중에서 중희토류가 중요하고, 특히 디스프로슘, 테르븀 등이 중요하다.
그 이유는....
중희토류는 경희토류보다 지구상에 매장량이 상대적으로 적고 채굴과 분리가 더 어려워 가격이 5-10배 높게 형성된다. 또 첨단 산업(에너지 산업, AI 등)에 활용도가 매우 높다.
하지만 중요한 건 그게 아니다. 바로 ...
중희토류는 미사일, 레이더, 영구 자석 등 다양한 군사 방위 기술에 필수적으로 활용된다.
F-35 전투기, 토마호크 순항유도탄, 프레데터 무인 항공기 등 첨단 무기 시스템에 중희토류가 사용되어 국가 안보와 직결된다.
특히 디스프로슘과 테르븀은 미사일 유도 시스템과 제트 엔진에 사용되는 네오디뮴 자석의 내열성을 향상시키는 데 필수적이다.
직관적인 이유 = 안보
디스프로슘, 테르븀 등 처럼 안보 관련과 있는 중희토류는 동남아에 집중되어 있다. 미안먀에서도 생산되고 있는데, 중국이 가져가 판매하고 있다. 중국 독점 상태라고 보아도 무관하다.
중국 내에서 합법 + 불법 생산이 세계 독점 공급하고 있는 상태

Perplexity로 팩트 체크를 한번 더 해봤지만, 동일한 결과를 보인다.

그림 설명: 안보 관련 중희토류 원소 전세계 생산량 비중 - 디스프로슘(왼쪽)과 테르븀(오른쪽)
중희토류 관련 투자아이디어로 "TMC the metals company Inc" 가 요즘 눈에 띈다.
차트를 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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