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H 약 20% 폭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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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공부
2026.01.27조회수 487회
  1. 오늘 이 -19% 정도 폭락하였다.


  1. 그 이유를 대략적으로 찾아보니 3가지이다.

  • 가이던스에서의 매출 역성장 전망 - 컨퍼런스 콜에서 2026 가이던스 전망을 약 4,400억 달러으로 제시하였다. 이는 역성장을 의미한다.

  • 메디케어 어드밴티지 가입자 감소 & 정부 지원금 압박 - 수익성이 낮은 플랜을 정리하면서 메디케어 어드밴티지 가입자가 약 100만 명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직접적인 매출 하락의 원인으로 보인다. 한편 정부의 지원금 압박으로 2027년까지 보험사에게 혹한이 몰아칠 수 있겠다. 원래 정부의 모니터링 및 지원금 삭감은 2026년까지 예정되었다. 하지만 투자자들은 2027년까지 장기화될 것이라는 두려움에 휩싸인 것으로 보인다.

  • 매출은 줄지만 EPS는 늘리는 '수익성 방어전'을 제시 - 매출 감소에도 불구하고, 인공지능(AI) 도입을 통한 비용 절감, 구조조정, 수익성 위주의 사업 재편을 통해 주당순이익(EPS)은 2025년($16.35)보다 높은 $17.75 이상으로 성장시키겠다는 가이던스를 제시했다.


  1. 여기서 드는 의문이 있다. UNH의 EPS 늘리는 전략은 방어적인 전략 같다. 과연 턴어라운드 전략이라고 할 수 있나? 지금이라도 도망가야 하나?


  1. UNH의 전략은 턴어라운드 전략이 아니다. 정부의 규제에 대한 이익을 보존하는 일종의 지연전 + 그리고 체질 개선에 가깝다고 본다.

  • 방어적으로 변한 UNH

    • 과거 - "매출을 늘리기 위해 돈 안 되는 환자도 다 받자" UNH는 과거 정부 보조금이 많을 때, 매출 성장에만 집중했었다. 메디케어 어드밴티지(Medicare Advantage, MA)는 저소득층 대상이 아니라, 65세 이상 고령 및 장애인처럼 의료혜택을 받아야 하는 사람들에 대한 서비스를 말한다. 당시 MA 질병점수에 대한 조작 의혹은 받았다. UNH의 시스템 알고리즘이 보조금을 더 받기 위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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