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은 직장에서의 '동료'를 어떻게 바라보시나요?
저는 요즘 MZ들처럼 사실 시니컬한 면이 많았습니다. 물론 어느정도의 거리와 선이라는게 필요하긴 하겠습니다만, 저는 솔직히 좀 더 배타적인 면이 많았던거 같아요.
근데 3-4년차에 접어들면서 그 관점이 바뀌더군요.
다같이 직장인으로서 돈 벌고 살아가는거 얼마나 팍팍합니까. 같은 실무를 하고 있으니 누구보다 '대화가 되는' 사람들인데, 서로 정서적인 공감대도 이루면서 돕고 살아야지,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커리어에도 보탬이 되는 건강한 자극제 역할도 하면서 말이죠.
그래서 좀 더 '동료'들과 친해지고 부대끼고 싶어요.
저와 비슷한 또래든, 저보다 직장생활을 오래하신 선배님들은 이런 '직장 동료'들에 대해 어떤 생각들을 갖고 계신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