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획과 실행>
다들 '흑백요리사2' 보셨는지요?
사실 저는 그저 배고픔을 달래기 위한 한 끼에 충실한 사람으로서 시즌 1도 안봤던 사람인데요. 최근에 사장님께서 한 장면을 언급하면서 '계획과 실행'을 강조하시더라구요.
바로 '손종원' 셰프가 요리괴물과 함께 음식을 함께 만들 때, 5분 단위로 계획을 세우고 이를 프린트하여 경연에 참가했던 부분이었는데요. 미슐랭 1스타 셰프가 그러하고 본인께서 지켜봐온 소위 말하는 '일잘러'들은 철저히 '계획과 실행'의 원칙을 따랐다고요. 목표 달성을 위한 계획과 실행, 수정 후 다시 실행이 빠르게 모여야 발전 내지는 목표 달성이 이뤄진다더군요.
이상하게 회사에서 그런 말을 들으니 거부하고 싶어져 몸부림 쳤지만, 곱씹어보니 틀린 말 하나 없었습니다. 하루가 모여 일주일, 한달이 되고 일년이 되듯, 하루부터 철저히 계획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처럼 격변하는 시대에 사는대로 생각하지 않으려면 말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