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선수 때 해축에 입문하면서 맨유 팬이 된 나는 그동안 완전히 그냥 주식의 고점에 물린 꼴과 다름이 없었다.
10년 넘게 암흑기가 지속되는 와중에 맨유가 참으로 오랜만에 리그 10경기 무패를 달리고 있다. 이번에는 제발제발제발 찐찐찐 반등이면 좋겠다.
근데 고점에 물린 주식들은 쓸데없이 정 붙이지 말고 제 때 손절해야 한다. 기계적으로 손절했다면 맨유 경기보면서 고통 받는 일도 없었을 것이고, 내 인생도 달라졌을 것이다.
사실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겠다.
맨유가 오늘 이겨서 일단은 기분은 좋은데, 요즘 미장은 쉽지 않다.
AI의 발전, 특히 최근에 나온 AI 에이전트의 충격파가 시장에 꽤나 큰 것 같다.
맨유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