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이 시작된지 어느덧 한달이다. 매크로를 열심히 보고 있지만 전쟁이란 너무 예측 불가능한 영역이고, 사람들도 점차 전쟁의 불안에는 무뎌진 것 같다. 직접적인 공급망 충격과 인플레이션 위협이 피부로 와닿게 된다면 주식 시장의 둔화가 장기화될 수도 있겠지만, 오늘 코스피가 5천 선을 다시 터치한 것은 충분히 떨어졌다고 볼만하지 않나 싶다.
오늘 한국/미국 지수 전반적으로 추가 매수를 해볼까 하는 생각이 전쟁 이후 가장 강하게 들었다. 손익비가 괜찮아보였달까.
그치만 확실히 턴어라운드하는 모습이 확인되고 들어가도 늦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에 매수 버튼을 누르지는 않았다. 대신 지금의 이 생각, 타이밍(?)이 나중에 어떨지 기록하는 차원에서 톡 하나 남겨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