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ek 1 숙제]




사조 분류 연습: 이번 주 경제 뉴스나 연준·재무부 인사의 발언 중 하나를 고르세요. 그 발언이 우리가 배운 두 흐름 — 고전파적 흠(시장은 알아서 균형을 찾는다)과 케인스적 흐름(시장의 맹점을 정부가 메워야 한다) — 중 어디에 속하는지 분류하고, 근거가 된 문장을 한 줄 인용해 설명해 보세요.
숙제를 하려고 어떤 발언을 찾아볼까 생각하다가 찾은 Fed 웹사이트..!
그리고 최근, 6월 6일에 발언한 연준 이사 Michael Barr. 분명히 나는 매일같이 각종 뉴스, 이야기들, 매크로에 내 자신을 매우 많이 노출 시켰다고 믿는 사람이고, 웬만한 연준 위원, 연은 총재 등의 이름을 다 알거나 한번쯤이라도 익숙하게 들어봤다고 생각했는데, 왜 Michael Barr는 보고도 전혀 익숙하다는 느낌이 없었는지 잘 모르겠다.
아무튼 선정한 발언 및 아티클은 이 내용이다.
https://www.federalreserve.gov/newsevents/speech/barr20260606a.htm
전문을 읽고, 한번 더 번역해서 읽었다.
Michael Barr는 중도 혹은 매파로 분류되는 인물이고, 이 발언에서 전체적으로 봤을때는, 규제 완화에 대해 매우 반대하는 사람이다.
첫 문단에서 나온다.
저는 이전에도 규제 완화의 위험에 대해 말한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제 그 위험이 실제로 현실화되고 있는 만큼, 이러한 규제 완화 조치들이 결합되어 은행의 안전성과 건전성, 그리고 금융 시스템 안정에 미치는 영향을 강조하고자 합니다.
I've spoken before about the risk of deregulation, but now that it is coming to pass, I want to highlight the combined effects of these deregulatory steps on the safety and soundness of banks and risks to the stability of the financial system.
시장이 알아서 균형을 찾는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규제를 외칠 필요가 없다. 규제가 없어도 알아서 자정작용이 될테니까. 하지만 그렇지 않다고 믿기 때문에 규제에 매우 찬성하는 것이다.
연설의 전반적인 내용은, 규제 약화는 곧 위기에 대한 방어막을 약화시키고, 국제적인 협약에도 부합하지 않기 때문에 지금까지 유지했던 최적의 자본비율을 무조건 유지해야 한다. 그래야 위기가 왔을때 빠르게 대응하거나 회복할 수 있다.
지금까지 추진된 은행 규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