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 마음] 을 읽고
우리의 이성과 감정은 코끼리(감정)에 탄 기수(이성) 라는 재미있는 비유가 인상 깊었다.
내가 어떤 사람을 싫다고 판단했을 때 우리는 '저 사람은 저런 이유 때문에 싫어.' 라고 객관적이어 보이는 이유를 대는 경우가 대다수이나 사실은 해당 인원을 싫어하고 싶은 감정이 먼저이고 그 감정을 보호하기 위한 이유를 만들어낸다는 것이다.
해당 개념을 투자에도 적용한다면, 어떤 종목의 미래가 유망하다고 느껴서 매수한다기 보다 어떤 종목을 사고 싶은 감정이 먼저일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을 하였으며, 매수/매도 판단을 할 때 좀 더 자신을 타자화하는 프로세스를 추가하는 것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