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원 환율이 눈치 없이 치솟고 있다.
교과서적인 설명은, (미국의 금리 인하에도 불구하고) 미국 대비 한국의 저금리가 지속되는 구조적 상황을 환율이 반영. (상대적인) 한국의 수출 둔화, 미국의 성장 지속 등등.. 그러나 이는 중장기적 추세에 대한 이야기이므로 단기적으로 환율이 어떻게 될지는 모른다.
현재같은 미국의 금리 인하 기조 속에서 성장이 둔화되는 시점에서 한 번 변동이 올 것 같지만, 환율은 예측의 영역은 아닌 것 같다.
현재 내 포트폴리오는 10월부터 원화 : 달러 = 100 : 0 이기 때문에 여러모로 속이 쓰린 상황이다.
예측의 영역이 아니라고 믿으면서도 왜 MTS에서는 달러선물인버스를 기웃기웃하는지 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