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공부 스터디를 하고 있습니다.

꿈꾸자요
2025.03.16조회수 34회

꿈꾸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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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FP
ADHD 호소인
Baby Reindeer
실전에 약한사람
우유부단한데 고집 센 사람


저를 펠로우 3기로 가입시킨 동생은 혹시라도 제가 못 따라올까봐 걱정이 되나 봅니다.
강의 자료를 출력하는 법을 알려준다고 전화하고, 강의는 얼마나 들었는지, '그 글' 읽었는지 묻고,
예측권은 다 모았냐고 묻기도 합니다. 그러다 갑자기 스터디를 하자며 불러내더군요.
저는 약속 장소까지 '뛰어서' 갔습니다.
신가치투자 기본편 1회차를 들은 상태였기에 주로 절제의 우위에 대한 이야기를 했고
'타자화' 수단으로 모임을 만들어서 강제로 실행력을 높이는 아이디어를 이야기 했는데
갑자기 좋은 생각이라며 글을 올리는 녀석..
어쩌다 보니...

부럽습니다.

직접 떠먹여 줘도 소화해내기가 쉽지 않은 것 같네요 ㅠㅜ

우와......정말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