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부터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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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고 적용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월가아재님 조언대로
종목 매매와 관련한 근거 등을 기록하려했는데
너무 비루해서 적기가 망설여졌습니다.
딱히 근거가 있는 매매는 아니었고, 여기저기 기웃거리며
주워 읽거나 들었던 것들이 잘 맞아 떨어져서 얻은,
뇌피셜이 운좋게 잘 통했던 한 해였기 때문입니다.
강세장에 올라탔을 때는 잡주도 오른다는 말처럼 운이 좋았습니다. 강세장이라고 판단하고 정말 이것저것 두서없이 사고 갈아타면서도 계속 익절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나름 자료들을 읽으며 공부는 했었지만요.)
그래도 하나하나 복기해서 기록해보려합니다.
왜냐면 이번 강세장에서의 수익은 이전 기록의 복기 덕이었기 때문입니다. 22년 하락장에서 적은 메모들을 24년 초부터 보고 기억을 되짚으며 강세장을 준비했던 것처럼 이번에는 강세장에서의 기억들을 잘 정리해서 다음 싸이클을 준비해보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