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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달 부터 준비한 CFA 시험이 드디어 끝났습니다.
저는 비전공자이고 올해 투자자산운용사 시험만 합격한 경제쪽은 1도 모르는 완벽한 노베이스의 햇병아리입니다.
먼저 제가 CFA 시험을 준비하게 된 계기는 친구의 추천때문이였습니다.
제 현재 커리어가 불안정해질수도 있어서. 보험이 필요해서, 현직 펀드매니저로 활동중인 친구에게 물어보니 'CFA만 따면 증권사 프리패스일거 같은데?'라고 하여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블로그나 유튜브에서 CFA에 대하여 찾아보니 가격대비 효용이 별로다... 무쓸모다.. 라는 내용이 좀 많아서 좀 걱정도 되긴 했지만, 일단 시작했습니다.
그 당시에는 올해 꼭 시험을 보고 싶어서 마침 일도 쉬고 있겠다.. 후기들을 찾아보니 Lv.1은 별로 어렵지 않다라고 해서, 준비기간 3달로 잡았습니다. 운이 좋게도? 시험등록하자마자 취직이 되었습니다 ㅎㅎ (공부할 시간이 확 줄었습니다!!)
열심히 슈웨이저노트를 읽다가 1달정도 지나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