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ntrus 매매일지 LEU
24년 10월 7일
스텔라님의 칼럼을 읽고 Centrus발견, 평소에 SMR투자에 관심이 있었는데, 폭등 폭락을 반복하는 모습에 질려서 매수하지 못했고, Vistra도 무서워서 못삼. 그런데 Centrus 아직까지 주목도도 낮은 것 같고 PER도 그렇게까지 높은 수준은 아니라고 판단함.
좋은 기업을 발견하면 일단 사라, 가치투자자의 높은 기준을 만족시킬 수 있는 기업은 많지않다. 그래서 일단 매수했다.
24년 10월 8일
ValC 작성 시작
24년 10월 10일
-15% 하락: "내가 사면 떨어진다"
ValC 작성 완료 후 30% 상승
24년 10월 16일
100달러까지 쉬지않고 상승, FOMO오려고 함
24년 10월 23일
85달러가 되면 사려고 주문 걸어두었으나 이틀간 변동폭 없음. 이때 훈련 때문에 단기 변동성을 체크할 수 없어서 불안한 마음에 더 사려고 주문 걸어두었었음
24년 10월 27일 (매매일지 쓰기 시작)
현재 86달러에 매수 예약
24년 10월 28일
88달러에 추가매수
실적발표를 앞두고 매수했다. 단기적인 심리 변동성을 기대하고 매수했음. 아직 투력이 짧아 원칙이라고 할 것은 없지만, 지향하고자 하는 매매방식과는 거리가 있는 매수였다. 오늘 장 마감 후에 실적을 발표하고 다음날 어닝스콜을 한다는데, 괜찮을까? 떨어지면 -30%정도까지도 하방이 열려 있다고 생각되고, 오른다면 +10%정도이지 않을까? 쓰고보니 왠지 샀으면 안되는 자리였지 않나 하는 생각이,,,크흠
(+ 추가로 기대해볼만한 것은 앞으로 있을 빅테크의 어닝스콜에서 원자력 발전과 SMR에 대한 언급이다. 거기에 따라서 추가적인 상승을 노려볼 만 한것 같다.)
트럼프가 당선되면
우리 트럼프씨 진짜로 러시아랑 친하게 지내려나? 그러면 자원 수입 금지는...? 여기까지 생각이 들어서 쓰고 있는데 쓰면서 생각해보니, 러시아로부터의 자원수입 금지는 공화당과 민주당의 공통법안이고, 미국 정치는 의회정치니까, 여기에 대한 트럼프리스크는 크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10월 10일 매수하지 않은 것에 대한 반성
저때 매수하지 않았던 이유가 있다. 여기서 추가로 현금을 소진하면 더 하락했을 때 소진할 수 있는 현금이 없었기 때문. 더 떨어질 것 같은데 이 시점에 현금을 더 소진하는것이 맞나? 하는 생각이 있었음
반성1: "이 시점에 현금을 더 소진하는것이 맞나?"를 끝으로 생각하는 것을 멈췄다. 사실 꽤나 큰 비중(나에겐)으로 처음에 들어갔고, 처음 매수할 때도 사실 그 가격이 비싸다는 생각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15%정도의 하락이 있을 때 심리적으로 고통을 느꼈고, 생각하는 것을 멈춘 것이다. 최근에 [생각에 대한 생각]을 읽고 있는데, 인지적 편안함을 찾으려는 시스템1이 활발히 작동한 결과였지 않을까 생각된다.
반성1에 대한 반성: 처음에 너무 큰 비중으로 들어갔다. 비싸다는 생각이 들었으면 적은 비중으로 들어갔어야지 라고 생각하지만 이건 사후편향이다. 그때는 그게 옳은 선택이라고 생각했다
결론: 투자할 때 베팅확률 공식을 한번 써보자. 라고 생각이 드는데, 승리확률도 패배확률도 내가 임의로 넣는 값인데 과연 그게 의미가 있을까?
얼른 ValC가 끝나고 이 글을 발행하고 싶다.
24년 10월 30일
Centrus의 실적발표 후 2일이 지났다. 실적은 사실 좋지 않았다.
2024년 3분기, Centrus Energy는 5,770만 달러의 수익, 890만 달러의 총 이익, 500만 달러의 순손실을 보고했습니다. LEU 부문은 3,480만 달러의 수익과 520만 달러의 총 이익을 창출했습니다. 기술 솔루션 부문은 2,290만 달러의 수익과 370만 달러의 총 이익을 기여했습니다. 회사는 분기 말에 1억 9,430만 달러의 현금 잔액과 3,260만 달러의 제한된 현금 잔액을 보유하고 있었습니다.
장 마감 후 나온 발표고, 장 마감후 주가는 15%정도 하락한 상태, 사실 지난 분기 실적이 좋았고, 원래 분기별로 실적이 들쭉날쭉 하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 난 여전히 수익구간이라 심리적 변동은 없었다. 떨어진 수준이 재밌게도 실적발표 전날 내가 매수했던 가격대. 아직 긍정적인 사람들이 많이 남아있는 듯 하다.
그리고 장이 다시 열리고 나니, 웬걸, 장 마감 이후 주가 변동이 삭제됐다... 다시 전날 종가로 올라가있는 주가. 아무래도 시간왜 거래량이 많지 않아서 일시적으로 변동성이 커졌던가 보다. 아니면 컨콜을 보고 진정들이 되셨거나...
1일봉) 거래량이 터지면서 상승하는 모습. 두고 봐야겠지만, M7컨콜에서 SMR이나 원자력발전에 대한 뉴스가 없으면 다시 100불에서 큰 거래량과 함께 하락 할 가능성이 높고, 뉴스가 있다면 좋지 않은 분기 실적에도 오른걸 봐서 100불 정도는 뚫어줄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된다.
1시간봉) 단기적으로 80~85불 구간이 저항으로 작용하는 듯 하다.
장 마감때 고점에서 매수세가 늘어난 것을 봐서 단기적 변동성은 다시 커질 것으로 보인다.
24년 11월 1일
전문가 전망치가 상향됐다! 이녀석들 드디어 굴복한 것이냐
전문가 전망치가 전부는 아니지만, 왠지 동료가 생긴듯 한 든든함이 느껴진다.
무섭게 어디까지 가려고,,,,,
24년 11월 05일
나 - 락
씁...
메릴랜드주 베데스다 – Centrus Energy Corp. (NYSE American: LEU) (이하 "Centrus")는 오늘 시장 상황 및 기타 요인에 따라 2030년 만기 전환우선채(이하 "채권")의 총 원금 금액 3억 5,000만 달러를 사적 공모(이하 "공모")를 통해 제공할 의향을 발표했습니다. 공모와 관련하여 Centrus는 채권의 최초 매수자에게 채권이 처음 발행된 날을 포함하여 13일 이내에 결제를 위해 동일한 조건으로 최대 5,250만 달러의 추가 총 원금 금액을 채권에 구매할 수 있는 옵션을 부여할 예정입니다.
이 채권은 2025년 5월 1일부터 시작하여 매년 5월 1일과 11월 1일에 반기별로 이자를 지급합니다. 이 채권은 2030년 11월 1일에 만기가 되며, 그 날짜 이전에 해당 조건에 따라 조기에 재매수, 상환 또는 전환되지 않는 한 만기가 됩니다.
발행 시, 해당 채권은 Centrus의 우선 무담보 채권이 됩니다. 2030년 8월 1일 바로 직전 영업일 영업 종료 전까지 해당 채권은 지정된 조건을 충족하고 특정 기간 동안만 채권 보유자의 선택에 따라 전환 가능합니다. 2030년 8월 1일 또는 그 이후 만기일 바로 직전 영업일 영업 종료 시까지 해당 채권은 해당 조건에 관계없이 언제든지 채권 보유자의 선택에 따라 전환 가능합니다. 전환 시, Centrus는 전환될 채권의 총 원금 금액까지 현금을 지불하고, Centrus의 선택에 따라 현금, Centrus의 A종 보통주 또는 현금과 Centrus의 A종 보통주의 조합을 지불 또는 인도합니다. 이는 전환되는 채권의 총 원금 금액을 초과하는 전환 의무의 나머지(있는 경우)에 대한 금액입니다. 최초 전환율, 최초 전환 가격, 이자율 및 기타 특정 조건을 포함한 채권의 최종 조건은 공모 가격 책정 시점에 결정됩니다.
센트러스는 이번 공모를 통해 얻은 순수익을 일반 운영 자본과 기업 목적으로 사용할 예정이며, 여기에는 기술 개발이나 배포에 대한 투자, 미지급 채무의 상환이나 재매입, 자본 지출, 잠재적 인수 및 기타 사업 기회와 목적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퍼플렉시티
주요 영향 요인
희석 효과:
전환사채가 주식으로 전환되면 발행 주식 수가 증가하여 주당 가치가 희석될 수 있습니다.
이는 주가에 하방 압력을 줄 수 있습니다.
전환 가격:
전환 가격이 현재 주가보다 높게 설정되어 있다면, 주가 하락 압력이 덜할 수 있습니다
시장 상황:
2030년의 전반적인 시장 상황과 회사의 실적이 주가 반응에 큰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유동성 증가:
전환으로 인해 유통 주식 수가 증가하면 주식의 유동성이 개선될 수 있습니다.
이는 장기적으로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기관 투자자의 행동:
전환사채를 보유한 기관 투자자들의 전환 후 주식 보유 또는 매도 결정이 주가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잠재적 시나리오
단기적 하락:
전환으로 인한 희석 효과로 주가가 일시적으로 하락할 수 있습니다.
장기적 안정화:
초기 하락 후, 증가된 유동성과 기관 투자자들의 지속적인 관심으로 주가가 안정화될 수 있습니다.
상승 가능성:
회사의 실적이 좋고 전환 가격이 적절하게 설정되었다면, 주가 상승으로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
결론
전환사채의 주식 전환이 주가에 미치는 영향은 다양한 요인에 따라 달라집니다. 일반적으로 단기적으로는 희석 효과로 인한 하락 압력이 있을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회사의 실적, 시장 상황, 그리고 증가된 유동성 등이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투자자들은 이러한 복잡한 요인들을 고려하여 신중하게 접근해야 합니다.
하락한 현재 시점의 시가총액이 $1,279M, 전환사채 발행액이 옵션까지 더하면 402.5M으로 현재 시가총액의 1/3이나 된다. 실질적으로 전날 30%의 하락이 있었고 그럼 하락 전 시총이 대략 1650정도였으니까 어제기준으로 시총의 25%에 해당하는 전환사채를 발행한거다. 그런데 공시를 잘 읽어보면
전환 시, Centrus는 전환될 채권의 총 원금 금액까지 현금을 지불하고, Centrus의 선택에 따라 현금, Centrus의 A종 보통주 또는 현금과 Centrus의 A종 보통주의 조합을 지불 또는 인도합니다.
그러면 원금까지는 현금으로 내고, 초과금에 대해서 주식으로 전환할 수 있다는거다. 그러면 30%의 하락폭이 과대하게 느껴진다. 실제로 주식이 20~25% 희석될 가능성이 매우 낮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추가적으로 50주 매수했다. 단기적으로 추가 하락할 여지는 있는데, 앞으로의 업사이드에 비하면 매우 낮다는 생각이 든다. 내가 계산했던 가장 보수적인 목표가가 300달러쯤이었는데, 전환사채가 전부 보통주로 전환된다고 가정해도 240달러로 아직 업사이드가 많이 열려있다는 생각이 든다. 또 하나 긍정적인건, 이 자금조달이 앞으로 Centrus의 HALEU와 LEU의 생산능력을 늘리는데 사용될 것이라는 거다. 앞으로 폭증할 수요를 모두 감당하려면 시설의 확충이 필수적인데 앞으로 지금 조달한 금액이 어디에 쓰이는지 잘 확인해야할 필요가 있을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만약 추가적으로 하락한다면 추가 매수할 계획이다.
전환률 확정
메릴랜드주 베데스다 – Centrus Energy Corp. (NYSE American: LEU)(이하 "Centrus")는 오늘 1933년 증권법(이하 "증권법")의 규칙 144A에 따라 적격 기관 매수자로 합리적으로 믿어지는 사람들에게 2030년 만기 2.25% 전환우선채권(이하 "채권")의 총 원금 금액 3억 5천만 달러의 사적 공모(이하 "공모")를 통해 가격을 책정한다고 발표했습니다. 공모와 관련하여 Centrus는 채권의 최초 매수자에게 채권이 처음 발행된 날을 포함하여 13일 이내에 결제를 위해 동일한 조건으로 최대 5,250만 달러의 추가 채권 원금 금액을 매수할 수 있는 옵션을 부여했습니다. 최초 매수자에게 채권을 매각하는 것은 관례적 마감 조건에 따라 2024년 11월 7일에 결제될 예정입니다.
이 채권은 연 2.25%의 이자를 지급하며, 2025년 5월 1일부터 시작하여 매년 5월 1일과 11월 1일에 반기별로 후불로 지급됩니다. 이 채권은 2030년 11월 1일에 만기가 되며, 그 전에 해당 날짜 이전에 조건에 따라 재매수, 상환 또는 전환되지 않는 한 만기가 됩니다.
영어: Notes의 전환율은 처음에 $1,000의 Notes 원금 금액당 Centrus의 Class A 보통주 10.2564주가 됩니다(Centrus의 Class A 보통주 1주당 약 $97.50의 초기 전환 가격과 동일하며, 이는 2024년 11월 4일 NYSE American LLC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