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는 소프트웨어를 대체하는게 아니라, 그 소프트웨어를 이용해서 인사이트를 뽑아내던 관리자/이용자를 대체 할 가능성이 높다는 부분이 설득력있게 들립니다.
다만, SaaS를 두가지로 나눠서 생각해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 현실의 데이터를 취합해서 AI에게 떠먹여줄 수 있는 SaaS기업들은 계속해서 살아남을 확률이 높고
2 단순 자동화 툴을 제공하던 기업들은 사라지겠다는 생각입니다.
AI가 감각기관으로 이용할 수 있는 SaaS가 무엇인가... 그게 중요하지 않나 하는 생각입니다.
당장은 오해가 해소되면 다같이 올라가겠지만, 조금 더 멀리 내다보면 AI의 눈코입이 되어줄 기업은 어디인가를 잘 생각해봐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쓰고보니 같은 이야기를 하고있는 것 같기도 하구요 ^^;

레오성
2026.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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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소프트웨어는 ‘훼손’이 아니라 ‘오해’의 구간에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