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으라차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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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직장인의 일상
최근 지인의 소개로 느즈막히 무빙을 보게 되었습니다.
소개라기 보다는 본인의 인생 드라마를 너는 어찌 아직 안보고 있느냐는
원망 섞인 탄성으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무빙은 디즈니플러스에서 드라마로 제공하고 있지만,
그 원작은 강풀 작가의 웹툰 '무빙' 입니다.
참고로 드라마는 아직 초반 세편 정도 봤지만
그 재미가 하늘을 찌를 듯 하여 이번 크리스마스 정주행 작품으로 찜콩해 두었습니다.
아래부터는 아직 무빙 웹툰 또는 드라마를 안보신 분들에게는 스포가 될 수 있으니 주의하시거나 뒤로가기 부탁 드립니다.
소재나 시놉시스는 특별할 것들이 전혀 없는 느낌입니다.
초능력자들의 이야기는 마블이나 DC 코믹스를 통해 워낙 다양하게 단련이 된 이야기 이며,
북한 이야기는 말해 무엇하겠습니까!
다만 뭔가 굉장히 멀티플한 초능력을 가진 사람들의 이야기가 아닌 하나씩 특별한 초능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