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yolee
구독자 37명구독중 3명
바보
파스칼이 <설득술에 대하여> 라는 글 속에 사람을 설득하는 두 가지 방법을 다음과 같이 기록했습니다
1) 상대가 마음에 들어 하는 말투는 쓰는 방법 (호감)
2) 엄밀한 논리를 쌓아 상대를 논파하는 방법 (신뢰)
그 중 2번에 대해서
자명한 사실을 제외한 모든 단어를 명백하게 정의할 것
논의의 출발점으로 인정해야만 하는 공리(전제)를 확인할 것
자명하지 않은 모든 명제는 정의나 공리, 이미 증명된 명제(정리)만을 이용하여 증명할 것
출처: 다시 고등 수학(나가노 히로유키)
정의: 어떤 개념을 정확히 설명하는 것 (예: 직선이란 두 점을 이은 가장 짧은 선)
공리: 증명이 필요 없이 자명하게 받아들이는 기본 명제 (예: 두 점 사이에는 하나의 직선만 존재한다)
정리: 정의와 공리 또는 다른 정리로부터 논리적 증명에 의해 도출된 명제 (예: 두 직선이 한 직선에 의해 교차될 때 생기는 엇각의 크기 같으면 두 직선이 평행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