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4월은 장기채 리파이낸싱을 위한 장기금리 하락, 경기 둔화 유도
대부분의 기업은 관세로 인한 가격 상승 이전에 재고확보
그리고 러-우 전쟁 종식으로 유가하락 기대 (필수적)
이로인해 25년 1분기, 2분기까지는 관세로 인한 인플레이션은 나타나기 힘들 것
오히려 소비자구매심리는 감소하여 공급대비 수요가 적어 물가 상승 압박 없음
5월 FOMC 연준 입장에서는 둔화에서 침체로 가지 않기 위해 금리를 내릴 것인데 마침 지표들이 좋게 나와서 금리를 내릴 명분이 생김
관세를 통한 협상으로 국방비 감소 및 LNG 수출, 연방 공무원 해고로 재정 지출 감소시켜 감세의 명분을 만듬
2분기말, 올해 하반기부터 미국 내 기업들에 대한 규제완화, 감세 정책 실행으로 경기 활성화
게다가 연준의 금리인하를 바탕으로 경기둔화 및 침체 우려 종식
-> 5월 FOMC 금리 인하를 기점으로 바닥을 확인하고 그 이후는 상승장 가능
궁금점
2분기까지는 재고확보 및 저조한 소비심리로 인플레가 오지 않았다는 오케이
3분기에는 금리인하로 인한 유동성 증가와 관세의 영향으로 인한 물가상승압력이 가시화 될 것으로 생각되는데
그때 다시 연준이 매파적인 입장을 보이면 시장은 또 불안을 느끼지 않을까
그만큼 자국내 생산량을 늘리면 통화량 증가 대비 가격이 유지가 될 수 있겠지만
제조업의 인프라가 그 짧은 시간내에 구축되어 기대만큼 생산력을 늘릴 수 있을지 의문
유가하락과 기업의 규제완화 및 감세로 이 물가상승을 다 받아낼 수 있을만큼 큰 요인인지 궁금

말씀을 들어보면 모든 가정은 유가를 낮춰서 물가를 잡는다는 개념이 전제이신 듯 합니다. 관세가 초기에 단순한 물가 상승 우려에서 경기 둔화에 대한 우려로 빠르게 넘어간 것을 보면 저는 부부장님 말씀이 꽤 설득력 있게 느껴졌습니다. 연준도 조심스러운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아직 QT가 진행중이라서 사용할 수 있는 카드가 하나 더 있죠. (완화적 조치를 취하면서 QT 유지, 채권 발행량을 늘리면서 QT 테이퍼링/중단) 어떤 방향이든 시장에 최대한 충격을 덜 주는 방식으로 진행되리라 봅니다. 서베이 방식의 신뢰성이 떨어지는 기대인플레이션 조사들 보다는 보통 물가를 선행한다는 10년물 BEI도 아직 박스권이지만, 머리를 내렸으니 같이 지켜보시죠.

QT 중단 예정 발표났군요 이런 큰그림 보시는 분들 부럽습니다 밸리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