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스라엘 공습]
이스라엘은 헤즈볼라 때리고 싶고,
미국은 대선 때문에 조용히 보내고 싶고,
유대인 표심은 잡아야하고,
트럼프는 방위비 분담을 강력하게 요구할 수 있고.
이스라엘 입장에서는.. 대선 후에 미국 눈치보면서 행동하기보다는, 대선 전에 때리는 게 미국이 발끈하기 어려운 절호의 시기였던 게 아닐까? 민주당, 공화당 접전이라는 게 더더욱 기회 요인인게 아닐까?
이란이 얼마나 반응할지 모르지만, 헬기 보수도 못하는 상황이라면, 반격은 시간이 꽤 지난 후에야 가능하지 않을까? 안그래도 먹고 살기 힘든데.
그렇다면 지난 주말에 있었던 이스라엘의 헤즈볼라 공습은 시장에 단기적인 변동성만 주지 않을까? 이럴 때 주가가 떨어진다면 매수 기회로 봐야지.
[중국 부양]
이번에는 '진짜' 부양하는 것 같다는 소식들. 단기적으로 모든 게 너무 많이 올랐다. 하지만 장기로 보면 그래도 싸다. 2020-2021년 전고점도 아직 멀었다. 미국이 신고가를 갈아치우는 동안, 중국은 전고점도 못 갔으니, 상대적으로 훨씬 더 싸다.
단기적으로 많이 올라서 차익실현이 있을 수도 있지만, 이번 부양이 진짜라면 장기적으로 지금 사도 늦지 않을 것 같다. 다음주까지 퇴직연금을 중국 관련 펀드에 조금씩 넣어야지. 주식은 개별 종목, ETF 사야지.
대만 전쟁 시나리오 중에 가장 빠른 게 올해 말이었고, 그렇다면 국경절 지나고 전쟁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전쟁보다는 내수 부양을 선택한 걸까? 미국의 금리 인하를 기다렸다가 부양책을 내놓은 거라는 얘기도 있고. 아무튼 올해 대만 전쟁 걱정은 낮아졌다.
한편, 중국 경기가 살아나기 시작한다면, 드디어 메모리 반도체 사이클도 오지 않을까? 이번 반도체 사이클은 AI vs. 레거시가 완전히 양분돼서, 레거시 관련주는 별로 오르지 않았다. D램 가격이 하락하고 있어서, 추세가 반전될지 기다려봐야 한다. 중국신용자극지수도 지금은 바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