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클리 퀘스트 중 하나인 투자자의 마음가짐 퀘스트를 수행하면서 드디어 처음으로 문라이트에 첫 글을 작성하게 되었다.
예전에 네이버 블로그를 해봐서 그런지 글 작성하는데 어려움은 없으나 오랜만에 글을 작성하는 게 어색하기는 하다.
나의 투자 관련 얘기를 해보자면, 작년 8월 처음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하면서 정기적인 Cash Flow가 생겼고 올해 초에 24년 투자 목표 금액을 설정하여 현재 기준으로 달성한 상태이다. 그래서 짧지만 10개월동안 투자를 하면서 느낀 점들을 기록해보고자 한다.
지수 수익률을 이기는 것은 쉽지 않다. 따라서 매우 높은 수익률에 대한 기대는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일반 투자자에 해당)
포트폴리오 수익률을 이끄는 종목은 특정 한 두 종목인 것 같다.
나는 치폴레와 산리오 투자를 통해 올해 목표 수익금을 달성했다. 현재까지는 그렇다.
이 두 종목에 대해서는 다른 종목에 비해 많은 금액을 투자했었다. 전체 포트폴리오 대비 30%에 가까운 투자 금액이었다. 약간의 자신감이 있었다.
지수 수익률을 능가하기 위해서는 포트폴리오 내 주도주를 제외한 종목의 수익률도 높아야 한다.
괜찮은 종목을 괜찮은 가격에 매수했다면 매도 버튼을 잊어버려야 한다.
올해 180불에 사서 230불 부근에 매도한 테슬라가 가장 뼈아프다. 전체 포트폴리오 중 많은 비중의 투자를 하지 않아서 매수 후 가만히 나뒀으면 현재 전체 포트폴리오 수익률이 훨씬 높을 수 있었다. 테슬라를 매도한 이유는 단순히 다른 종목의 비중을 높이기 위해서였다.
(안전 마진의 개념) 싸게 사는 것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이것이 가치평가방법을 배워야하는 이유라고 생각한다.
리스크를 다방면으로 평가하고 때로는 과감한 투자도 시행한다.
이상 올해 투자를 통해 느낀 점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