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JP모간이 하이닉스 스왑 한도를 죈 진짜 이유

테아바
2026.06.13조회수 19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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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골드만·JP모간 등이 하이닉스·삼성 스왑 한도를 죘다는 보도가 나왔다. 그런데 같은 IB들이 다른 한편에서는 연 47% ELS가 공급하는 '극외가 풋'을 사들이고 있다. 모순이 아니다 — 한도 축소는 "급락이 온다"는 예언이 아니라 한쪽으로 쏠린 익스포저를 줄이는 행위이고, ELS는 그 쏠림의 꼬리를 시장 충격 없이 흡수하는 장치다. 둘은 같은 문제를 다루는 IB의 양손이다. 파생상품 스트럭처링이 하는 일이 정확히 그것이다.
블룸버그(6/12) 보도: 씨티, JP모간, 골드만삭스 등 글로벌 IB들이 헤지펀드가 스왑으로 SK하이닉스·삼성전자 강세 베팅을 할 때 적용하는 자금조달 비용(파이낸싱 레이트)을 인상하고, 신규 거래 규모와 거래 상대를 좁혔다. TSMC에도 유사 조치.
모간스탠리는 두 한국 종목의 신규 스왑 주문을 받지 않고, 일부 2선 은행도 지난 2주간 추가 주문을 중단했다.
CSOP의 홍콩 상장 SK하이닉스 2배 레버리지 ETF는 이달 초 운용자산 109억 달러 돌파(블룸버그 집계). 6월 들어...

귀한 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