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시장은 경기 둔화 우려? 스태그에 대한 우려? 로 시장이 빠졌다.
개인적으로는 경기 둔화 우려로 시장이 빠졌다고 생각한다.
사실 연초부터 시장이 너무 경기둔화에 대한 시나리오를 배제했다고 직감적으로 생각은 했으나
매매로 옮겨가진 못했다.
유틸리티 매수 , 2. 필수소비재 매수
경기둔화에 대한 시나리오를 배제하고 시장이 달렸기 때문에 역설적으로, 확률적으로 이쪽이 좀더 손익비가 나오는 매매였을텐데
FOMO로 놓쳐버린것 같다. 복기를 해보자..
유틸리티 섹터 (XLU) vs 성장주 섹터(VUG)

작년말부터 성장주와 경기방어주성격의 유틸리티 섹터는 스프레드 벌어졌다.
분명 시장은 경기둔화 시나리오를 배제한듯한 시장 무빙이었다. 10년물 금리도 떨어지지 않았었다
TLT 미국 20년물 장기국채

여기서 내가 어떤 실수를 했는지 복기 해보자.
물론 지금도 경기가 심각하게 둔화되거나 침체된다고는 지표가 설명할 수 없다. -> 그래서 시장이 소외했다.
반대로 시장이 소외시켰기 때문에 단기적으로 수급이 비었고, 가격이 하락했다. (그럴만했다.)
그러나 여기서 추가로 하락시키기엔 경기방어주 주식들의 특성은 Cash Flow가 좋다. 즉 하단이 어느정도 받쳐준다.
경기 둔화를 배제시켜서 더 소외받는다 해도 가격이 추가로 하락하기엔 어렵다. (틀려도 덜다친다.)
하지만 반대로 경기둔화가 시장에서 관심을 받는다면 나는 수익을 낼 수 있다.
자 결론적으로 2025.02.24 현재 이런 시나리오를 매매에 행하지 못했으므로, 내가 예상했던것을 행하지 못해서 지금 따라붙는다면 또 엇박을 탈수가 있다. 왜냐면 경기둔화가 확실하다고 보기 어렵다. 그리고 실질적으로 경기가 부러진다고 하면 이 섹터들도 하락은 불가피 할 수 밖에 없다. 이제 이 방어적 포트 시나리오는 내 스스로 실패했다고 가정을하고 다음 넥스트 액션 플랜을 짜보자
그렇다면 시장은 앞으로 2,3가지로 판단이 가능하다.
경기가 둔화가 된것인가.?
경기가 둔화가 될뿐 아니라 물가도 치솟아버릴 것인가? (스태그플레이션)
미국 성장은 여전히 강하다?
경기 둔화
개인적으로 경기 둔화가 시장을 당분간 지배할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나올 지표일정을 보자
2월 26일에 소비자 신뢰지수가 발표된다. 시장 하락에 압박을 가할수도 반등을 기대할 수도 있는 일정이다.

근데 어차피 지표는 후행적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