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Daily Stoic-9월17일 DEALING WITH HATERS




"What if someone despises me? Let them see to it. But I will see to it that I won't be found doing or saying anything contemptible. What if someone hates me? Let them see to that. But I will see to it that I'm kind and good-natured to all, and prepared to show even the hater where they went wrong. Not in a critical way, or to show off my patience, but genuinely and usefully."-MARCUS AURELIUS, MEDITATIONS, 11.13
(“누군가 저를 경멸하면 어떻게 하나요? 그렇게 하도록 내버려둬요. 하지만 제가 경멸할 만한 행동이나 말을 하지 않도록 주의하겠습니다. 누군가 나를 싫어하면 어떻게 하나요? 그렇게 하도록 내버려 둡니다. 하지만 저는 모든 사람에게 친절하고 선량하며, 미워하는 사람에게도 그들이 어디에서 잘못했는지 보여줄 준비가 되어 있다는 것을 보여줄 것입니다. 비판적인 방식이나 내 인내심을 과시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진정으로 유용하게 말이죠."-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명상, 11.13)
When someone has a strong opinion about something, it usually says more about them than whatever or whomever the opinion happens to be about. This is especially true when it comes to resentment and hatred of other people. (It is a sad irony that the prejudiced often harbor secret attractions to those they so publicly hate.)
For this reason, the Stoic does two things when encountering hatred or ill opinion in others. They ask: Is this opinion ...

원망과 증오. 이걸 철학적으로 풀어낼 수 있으려면, 그 상대방도 철학적 인품을 기본적으로 갖추어야 합니다. 아니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아니 그렇게 생각해왔습니다. 그런데 본문은 이런 가정이 없네요. 그럼 상대방의 인품이 어떻든 나만 그걸 갖추어야 한다는 이야기이겠네요. ㅜㅜ 저는 아직 한참 멀었습니다. 바닥에 굴러다니는 인품을 조금씩 올려봅니다. 여기서 글 읽고 생각하는 과정에서요. 감사합니다.

Pioneer 님 , 추석 연휴 잘 보내시고 계시죠 ? 제가 항상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여기 나오는 주제들 중 많은 부분 ^^ 특히 이런 경우 현실에서 실천하기 참 쉽지 않아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 말씀하신대로 상대에 대한 가정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읽고 이해한 것은 항상 나는 누군가를 ,비록 나를 혐오하는 사람일지라도, 진실되게 도와줄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이지만,->이 부분이 보통 사람에게는 힘든 것이라 생각합니다. Pioneer 님이 말씀하시는 것이 이것이지요? 인품이라는 것이 없는 상대방이라면 내가 도움을 줘서 그 사람에게 영향력을 끼칠 수 없는 상태입니다. 즉, 통제 불가능한 영역이니 그 사람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 내가 해야 할 통제 가능한 영역에 집중하라는 것이라 보았습니다.

맞습니다. 제가 심란하게 생각했던 부분을 잘 보셨습니다. 요점은 이런 글을 읽으면서 타인의 인품을 폄회하던 나 자신의 인품을 되돌아보았다는 점입니다. 한 번 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