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7 TIL




사실 나는 거의 매일 무언가를.. 배우긴 한다. 하지만 이것을 기록하는 건 생각보다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일단 절대 쉽지 않다는 것을 알았고 지속적으로 할 수 있을지 자신이 없다. 그냥 일단 처음 시도해봤던 것처럼 간간히라도 적어보자.
통화스왑 : cross-currency swap 줄여서 CRS 또는 CCS로 표시
외환스왑과 구별되는 점 3가지
보다 긴기간동안 (1년 이상) 자금조달 환위험 회피. 장기간 환율 고정시키는데 사용
원금 뿐 아니라 정기적인 이자 교환
만기 환율은 초기환울과 동일하게 재교환
통화스왑 금리는 간단히 말해 외국인들이 한국에 장기 투자를 할 때 드는 원화조달 비용.
CRS pay : 외국계 은행. 고정금리를 지급하고 변동금리의 리스크에서 벗어날 수 있어 위험 헤지를 할 수 있는 포지션을 매수
CRS receive : 국내은행. 달러를 조달해서 변동금리로 이자를 지급하고 고정금리로 이자를 받음. 금리 변동성 위험을 안고 가는 헤지 거래의 매도자.
CRS 금리도 수요와 공급에 따라 변동. 만약 외국인 투자자의 국내 투자가 늘어나서 원화의 수요 늘어나면 원화 강세로 인해 환울 하락하지만 CRS 상승.
자산스왑 : 투자한 해외자산의 환울 변동 위험을 해지하지 위한 통화스왑, 우리나라 기관들이 달러표시 채권 같은 해외기관에 투자하고 난 뒤에 장기간의 환울 위험을 해지하기 위해 사용
부채스왑 : 해외 부채의 환울 위험을 해지하기 위함 통화스왑. 해외에서 저금리로 외화를 조달하고 난 뒤에 환율변동 위험을 해지하기 위해 사용.

저도 늘 고민입니다. 그래도 잘 정리될 것, 잘 기억하게 될 것을 걱정하면서 안하는 것보다는 막 적어보는 쪽이 훨씬 더 좋은 것 같더라고요. 더 좋은 방법은 문답을 하면서 되새김질 할 기회를 더 많이 갖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여쭤봅니다. ㅎㅎ 1) 어떤 자료 보시다가 위 용어들을 배우셨나요? 그리고 2) 그 자료를 왜 관심가지고 보셨나요? 저도 요새 환율 매우매우 관심있고 관련 뉴스 열심히 챙겨보는데 왠지 위 용어들은 환 노출이 많은 금융기관이거나 글로벌 기업이 여러 국가 사업에서 환리스크를 헷지하고 싶을 때 사용하는 방법 쪽에서 나오는 용어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눈 많이 불편하실텐데 편하실 때 천천히 짧게 부탁드립니다. 어디까지나 리마인드 용이니까요. ㅎㅎ

저도 CRS 보다가 오잉? 강의에서 못보던 단어이고 처음 들어봐서 궁금했습니다 ㅎㅎ 왠지 연기금같은 기관들이 사용할 것 같은 냄새가 납니다...

이 내용은 요즘 읽기 시작한 “슈퍼달러, 슈퍼리치” 라는 책에서 읽은 것입니다. 외환에 대한 기초 정보도 부족하다 보니 이런 책 하나 읽으면 좋을 거 같아서 읽기 시작했습니다. 사실 사 놓은 책들도 아직 못 읽은 것들이 있긴 하지만, 밀리의 서재에 있어서 책 구매비용은 들지 않았습니다. 읽다보면 이렇게 생소한 단어들도 있고, 뉴런분들이시면 친숙한 부분도 있고 할 것 같습니다. 아웃풋 하는 좋은 방법은 문답을 하는 것 !! 맞습니다. ㅎㅎ 다만 이게 참 노력+ 시간이 필요하니깐 꾸준히 하기 쉽지 않습니다.. 항상 좋은 길은 있는데 그 길로 똑바로 꾸준히 가기가 쉽지 않다는 게 함정입니다.

눈이 불편하시다는... 댓글보고 걱정을 했습니다. 저도 요즈음 독감 후유증 비슷하게 눈이 이모저모 불편해졌거든요. 빨리 건강 회복하셔서 삶의 질이 다시 정상으로 돌아오길 바라겠습니다.

따뜻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예전엔 몰랐는데 눈이 정말 너무 너무 중요합니다.. 눈이 침침하면 뇌도 같이 침침.. ㅜㅜ 멍청해지는 느낌인데, 실제로 나이들어서 시력과 청력이 쇠퇴되면 치매가 빨리 온다고 합니다. Pioneer 님도 건강 회복 잘 하시고 좋은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