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cal Training 서비스를 만들었습니다.




요새 오픈클로 덕분에 개발자들이 방에 틀어박혀서 바퀴를 재발명하고 있다는 느낌입니다. 대부분의 서비스가 열화판으로 재발명되는 가운데 소수의 서비스만이 진짜 병목을 뚫고, 보이드를 채워주고 있습니다. 제가 만든 건 어떨까요? 적어도 저에게는 유의미했는데, 물론 헛발질 하고있는 걸 지도 모르겠네요. 아래는 일주일간 만든 음치 교정 서비스에 대한 제 블로그 글을 옮겨온 것입니다.
음치란 인풋과 아웃풋 양방향의 문제다.
이걸 해결하려면 1. 내가 어떤 소리를 내야하는지 2. 내가 어떤 소리를 내는지 를 알아야하는데, 그걸 해줄 수 있는 서비스가 없었다.
노래방에 퍼펙트스코어 기능이 있긴하지만, 틀린 건 알겠는데 내가 내는 목소리가 그 음정바보다 높은건지 낮은건지 알 수가 없는 음정바보여서 영 도움이 안 됐다. 결국 내게 필요한 건 음정바를 보여주면서 내 음정도 보여주는 앱이어야했다.
그래서 나만의 보컬앱을 만들었다. 물론 오픈클로로, 바이브코딩으로, 한 줄도 수정하지 않고. 아래가 그 결과물이다.

이번이 오픈클로를 처음 사용해본 것인데, 급한대로 게임용 윈도우 데탑에 wsl로 구성했다. 설치는 아주 빨랐고, 지난번 ...

진짜 개인화된 앱의 시대가 열릴 듯 합니다.

친구랑 같은 같은 아이디어로 MVP를 만들고 비교해보는 것도 재밌겠네요.

오 굿아이디어네요!

저도 gemini cli 로 회사에서 사용할 경영계약관리(매출매입) 프로그램 만들고 있습니다. 이제는 개인 맞춤 프로그램 개발의 시대가 열린 듯합니다. AI를 다루지 못하면 도태되는 세상이 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