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포트폴리오 기준 25%까지 벌었다가 4분기에 들어서 폭삭 주저앉아서 10%까지 내려갔다.
국장이 반도체 테마로 급상승하면서 오히려 수익을 잘 내던 화장품 섹터가 주저앉아버린 탓이 컸다. 무척 억울했으며 특히 $브이티 덕분에 곤란했다.
스트레스가 있었지만 어차피 투자 1년차인데 절대금액을 안 잃은 게 어딘가 하는 마음이다.
다만 매일 하루에도 몇 번씩 토스증권을 들어가본다. 거래할 계획도 없으면서 말이다. 앱을 누를때마다 무의미한 슬롯머신이 돌아간다. 회사에서 화장실 갈 때마다 주식을 본다. 그렇게 화장실을 다녀오면 무슨 일을 하고있었는지, 흐름이 끊긴다.
주가를 일주일에 한 번만 보고싶다. 그런 사람일 수 있으면 좋겠다. 그럼 벨리도 일주일에 한 번만 들어와야할텐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