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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란티어 팝업 스토어 방문 및 굿즈 후기
Theorian's Heterotopia일상과 잡담

팔란티어 팝업 스토어 방문 및 굿즈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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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orian
2025.10.14조회수 3,00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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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orian
구독자 31명구독중 161명
일상과 이상의 교차로, 헤테로토피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Theorian (n.) /θɪˈɔː.ri.ən/ One who seeks to observe the world from a divine or transcendent perspective; a philosopher who integrates logos, pathos, and ethos into a unified vision of reality. 삶에서 범하기 쉬운 다양한 편향과 오류를 제거한 투명한 관조자의 자세와 태도를 추구합니다. 요즘은 관조자가 방관자로 전락하지 않기 위해 나름의 노력을 가하는 중입니다. = *참고사항* 1. MBTI : INTP 2. 관심사 : 역사(과학 기술 발전사, 문명사, 수학사, 과학사, 철학사, 세계사), 거인들의 발자취, IT, 정보 보안, 리버스 엔지니어링, SF 3. 취미 : 독서, 음악감상, 영화 및 애니메이션 감상 및 후기와 비평, 도서관·서점 탐방, 한강변 산책

이 전에 팝업 스토어 같은 걸 한 번도 방문해본 적 없고, 굿즈 같은 것도 기다려서 사본 적이 없는 사람이라 리뷰가 서툴 수 있어 미리 양해 바랍니다. 편의상 음슴체로 작성합니다.

간략한 리뷰

  1. 12시 입장인데 9시반 쯤 도착해서 약 50번대 순번. 집 근처여서 여유롭게 나왔는데 벌써 대기 타고 있는 거에서 놀랐음.

  2. 입장해서 구경 20분, 줄 서서 구매 기다리는데 1시간

  3. 이미 몇몇 굿즈 사이즈는 품절. 직원 분에게 물어보니 내일 재입고도 없음. 다행히 L 사이즈가 그나마 가장 재고가 널널해 원하는 건 다 구매. 인당 구매 수량 제한은 품목당 2개. 최대한 꽉꽉 채워서 구매하는 사람들 상당히 많음.

  4. 구매 후 나와서 보니 줄이 그 전보다 훨씬 더 길어져 있음. 건물 한 바퀴를 거의 다 돌 정도로 서 있어서 놀람.

  5. 남녀노소 연령대가 무척 다양해서 좀 신기했음.

  6. 알렉스 카프도 왔다고 하는데 구매 대기 타느라 타이밍이 안 맞아 못 봤음 ㅠ.ㅠ

  7. 대기하면서 우연히 옆에 분이랑 대화했는데, 회사에서 팔란티어 소프트웨어 쓰시는 분이었음. 한국에서 생각보다 많이 쓴다고 함. 플랫폼에 종속될 수 있는 거 두렵지 않냐고 여쭤봤는데, 솔직히 말해서 두렵다고 함. 아직까진 괜찮은 것 같기도 한데 본인은 아직 그렇게까지 잘 다룬진 못한다고 하심. 잘 다루기가 어렵다고...

굿즈 가격 및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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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합리적이라고 생각하면 합리적이고, 비합리적이라고 생각하면 비합리적인 가격이라, 구매하는 게 절제의 우위인지 열위인지 한참 고민하다가, 스티커랑 볼캡 빼고 나머지 품목 2개씩 다 샀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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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즈를 사면 아래 에코백에 넣어줍니다. 많이 샀는데도 에코백은 인당 1개씩 밖에 안 된다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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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 거 있으시면 아는 한도 내에서 최대한 답변 드리겠습니다! 리뷰를 해본 적이 없어 뭔가 어색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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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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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란티어 성수 팝업 스토어 왔습니다.

팔란티어 주주는 아닌데, 이 온톨로지 굿즈가 탐나서 왔네요 ㅋㅋ 아니 근데 12시 오픈인데 벌써 대기줄이 있네요... 좀 있다 들어가면 리뷰글 올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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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10.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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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상과 사색
2025.10.14

뉴로퓨전 굿즈도 나중에 저정도 가격 하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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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orian
작성자
2025.10.14

굿즈의 공급보다 수요가 월등히 많아 가능한 가격 아닌가 싶습니다... 의류의 퀄리티는 상당히 좋아 흡족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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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ylor
2025.10.14

팔란티어 뽕 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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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i
2025.10.14

와 B2B 소프트웨어 기업이 팝업을 열었는데, 굿즈를 팔고 매진이 된다니...ㅠㅠ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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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orian
작성자
2025.10.14

네, 저도 이 부분이 놀라웠습니다. 괜히 한국을 챙겨주는 게 아닌 거 같아요. 저도 좀만 늦게 갔었으면 얼마나 기다려야 했을지, 원하는 거 살 수는 있었을지 싶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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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바운스
2025.10.14

우와 가격이 ㄷㄷㄷ 팔란티어가 수익을 많이 가져다줬나 보네요. 대단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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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orian
작성자
2025.10.14

저는 빨랑튀어(?) 버려서 ㅜㅜ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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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고래
2025.10.14

오 가고싶었는데 못갔어요. 사진으로 보여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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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orian
작성자
2025.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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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다13
2025.10.14

뉴로퓨전 굿즈가 정말 혜자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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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보다
2025.10.14

저도 팝업이라는건 미디어에서만 경험했던 40대 아재로서, 아무 생각없이 이런 기업 팝업에 사람이 많이 몰리겠어? 라는 안일한 생각으로 성수동에 12시 30분 도착했습니다. 저 멀리서 부터 슬금슬금 저 줄이 설마 아니지?.. 아닐꺼야?... 근처에 방탄소년단이라도 왔나(그럼 이것보다 더 난리나려나요) 다가가보니 이미 거의 근처 블록을 뺑 둘러싸고 말았네요. 일단 허겁지겁 줄은 서서 1시 30분까지 기다리다가... 안내요원이 재고가 없을수 있다. 너무 오래 기다리실수 있음에 양해부탁한다는 말 듣고 포기하고 집으로 걸음을 돌렸습니다. 아무리 당근 리셀의 프리미엄이 있다지만... 이미 원가도 너무 비싼 옷이라 이런 열기는 미처 예상을 못했네요. 반차 쓴게 너무 아까워서 평소 사고싶었던 책이나 3권 교보문고에서 굿즈 샀다 생각하고 산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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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orian
작성자
2025.10.14

아이고... 많이 아쉬우셨겠어요 ㅜ.ㅜ 제 상상 이상으로 인기가 어마어마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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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척박스
2025.10.14

굿즈 가격이...ㄷㄷㄷ 저같은 서민은 영수증만으로도 대리만족하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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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Z
2025.10.14

아 자수 후디가 탐나긴 했는데... 아쉽네요ㅠㅜ (물량과 저의 통장 잔고 모두...) 사진으로 대리만족할랍니다 구매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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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orian
작성자
2025.10.14

감사합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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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가허재
2025.10.14

와 후드 21마넌,,,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