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예측대회
투자분석
아카데미
커뮤니티
로그인Valley AI 시작하기시작하기
Valley Space인기
쇼펜하우어, 선택의 자유와 대면
Theorian's Heterotopia발췌록

쇼펜하우어, 선택의 자유와 대면

avatar
Theorian
2026.05.08조회수 136회


선택의 자유는 우리를 자신과 대면시킨다. 선택하면 우리는 책임을 떠맡아야 한다.

선택을 하면 우리는 스스로에게서 도망칠 수 없다. 선택을 한 후에야 우리는 자신이 누구인지 알게 된다.


아르투어 쇼펜하우어, 쇼펜하우어 전기 제 3장에서 발췌


회원가입만 해도
이 글을 무료로 읽을 수 있어요.

Basic 7일 무료 체험 시작하기
이미 계정이 있으신가요?로그인하기
avatar
Theorian
구독자 31명구독중 161명
일상과 이상의 교차로, 헤테로토피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Theorian (n.) /θɪˈɔː.ri.ən/ One who seeks to observe the world from a divine or transcendent perspective; a philosopher who integrates logos, pathos, and ethos into a unified vision of reality. 삶에서 범하기 쉬운 다양한 편향과 오류를 제거한 투명한 관조자의 자세와 태도를 추구합니다. 요즘은 관조자가 방관자로 전락하지 않기 위해 나름의 노력을 가하는 중입니다. = *참고사항* 1. MBTI : INTP 2. 관심사 : 역사(과학 기술 발전사, 문명사, 수학사, 과학사, 철학사, 세계사), 거인들의 발자취, IT, 정보 보안, 리버스 엔지니어링, SF 3. 취미 : 독서, 음악감상, 영화 및 애니메이션 감상 및 후기와 비평, 도서관·서점 탐방, 한강변 산책
댓글 2개
발췌록 카테고리의 다른글

존 밀턴, 표현의 자유에 대한 옹호

"진리와 허위가 맞붙어 싸우게 하라. 자유롭고 공개적인 대결에서 진리가 패배하는 것을 본 적이 있는가?" "Let Truth and Falsehood grapple; who ever knew Truth put to the worse, in a free and open encounter?" 존 밀턴, 《아레오파지티카(Areopagitica)》에서 발췌
발췌록
2026. 04. 15
8
0
58

근본을 잊지 않는 마음

물을 마실 땐 그 원천을 생각하고, 과일을 먹을 땐 그 나무를 알아야 한다. 飮水思源, 食果問樹
발췌록
2026. 04. 04
13
0
61

의심하는 도마, 도마의 손가락

카라바조 : 의심하는 도마, 토마스의 의심 (1602) 요한복음 20장 26-29절 26 여드레를 지나서 제자들이 다시 집 안에 있을 때에 도마도 함께 있고 문들이 닫혔는데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하시고  27 도마에게 이르시되 네 손가락을 이리 내밀어 내 손을 보고 네 손을 내밀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라 그리하여 믿음 없는 자가 되지 말고 믿는 자가 되라  28 도마가 대답하여 이르되 나의 주님이시요 나의 하나님이시니이다  29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는 나를 본 고로 믿느냐 보지 못하고 믿는 자들은 복되도다 하시니라
발췌록
2026. 04. 03
6
0
149

기만의 이유

Mundus vult decipi, Ergo decipiatur 세상은 속고 싶어한다, 그러니 속여주자
발췌록
2026. 03. 18
4
0
36

올리버 헤비사이드, 실용주의에 대한 옹호

​"내가 저녁을 먹기 위해 소화의 전 과정을 완벽하게 이해해야만 하는가?" -올리버 헤비사이드- Shall I refuse my dinner because I do not fully understand the process of digestion? -Oliver Heaviside-
발췌록
2026. 03. 11
5
0
93
의심하는 도마, 도마의 손가락
avatar
Pioneer
2026.05.08

역설적이게도 저는 이 글을 읽고 선택을 미루고 주저하는 이유...를 깨달았습니다. ^^

avatar
Theorian
작성자
2026.05.08

선택을 미루고 주저하는 것도 어찌보면 또 다른 선택일지도 모르겠네요. 하하. 깨달으신 것이 좋은 것이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