젭바운드 체험기 D+3~4
2일차의 메스꺼움, 불편함은 씻은 듯 사라지고 평소와 같은 컨디션으로 올라왔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와 동시에 종종 배고픔이 느껴지더군요. 하지만 흔히 무언가 먹게되는 것으로 이어지는 '허기지다'라는 느낌이 아니라, '배고프다'라는 생각의 'ㅂ ㅐ...'정도의 느낌이 순간적으로 일고 사라졌습니다. 하루에 한번 정도 그 느낌이 잠깐 들고, 계속 유지되지는 않았어요. 아무튼 뭐가 빠진 건지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4일차가 끝나는 시점에 -2.5KG를 기록하고 있네요.
제미나이는 수분/글리코겐이 빠진거라고 이제부터 더뎌질 수 있다고 하는데, 두고 봐야겠습니다.
젭바운드 만세 일라이릴리 만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