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타는 AI… 데이터 배우기 안된대요, 2년 뒤엔 그마저 없대요 (chosun.com)
아재님도 말씀하셨지만 AI발 병목현상은 알고리즘에서 시작해서 연산능력 > GPU > 에너지로 가고있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은 높은 확률로 학습데이터가 될 것 같은데요,
'데이터 주권'이라는게 점점 대두되는 현재 상황과도 맞물려 앞으로는 크롤링이 엄격하게 통제되고 원천데이터들에는 프로비넌스(출처나 이동 흔적이 기록되는 메타데이터)가 심겨짐으로써 데이터 소송등 불법, 합법의 음영이 뚜렷해지게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에 따라, 최근 레딧의 사례처럼 자사의 데이터를 합법적으로 크롤링할 수 있는 권리를 타사에 판매하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이 창출되고있는데요, 이것말고도 여러가지 형태로 보유 데이터를 수익화하는 BM들이 생겨나리라 예상됩니다.
데이터 자체가 돈이 되는 이러한 수익모델들은 기존에는 없었던 개념이기 때문에, 이 새로운 BM을 만들어낼 수 있는 기업들은 가치 재고가 필요할 것이고, 이는 해당 기업들의 주식에 계단식 가격 상승을 불러올수 있지 않을까 예상해 보았습니다.

메타 같은 회사가 방대한 개인 데이터를 바탕으로 주도권을 잡을 가능성도 있겠네요. + 데이터 보안 관련 회사들의 중요성도 무시 못할 거 같습니다.

네 저도 메타가 가장 먼저 생각났습니다 ㅎㅎ 그리고 테슬라의 주행데이터가 압도적인 분량의 시각데이터라는 점에서 테슬라도 빼놓을 수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질적인 면에서 오피니언리더의 양질의 의견이 올라오는 트위터도) 보안 회사들까지는 생각을 못해봤는데 못지않게 중요해지겠네요 좋은 인사이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