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이 있어서 친구들과 이야기하는데, 평소에 주식을 하지 않는 친구들이 계속 주식 이야기를 하더라. 카페를 가도 주변에서 아주머니들이 주식 이야기하고 있고, 온 세상이 주식 이야기만 하고 있다.
1년 전과는 분위기가 너무 달라져있다. 고점 신호인가? 하는 생각이 든다. 나에게 고점을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은 없다. 다만, 팬티(근거)를 준비하고 있어야 겠다는 생각이 드는 오늘이다.
두 가지 원칙을 최근에 일기장에 적었다.
1. 단기적인 눈 앞의 이익은 운에 따라 달라지지만, 장기적인 인생은 결국 내가 행동하는데로 수렴한다(인생은 결국 확률적 사고로 생각해야 한다)
2. 투자는 환원주의자의 예술이고, 모든 것을 핵심으로 압축시킬 수 있는 사람이 승리한다.
이 원칙들을 고수하고, "나의 가치"의 ROE를 높일 방법을 지속적으로 생각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