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한 달간 코스피 상승률 약 28%, S&P500은 약 5%
반면에 나의 계좌 수익률은 아웃퍼폼 하지 못했음. 시장 수익률과 비교하려는 게 아님. 본인이 지향하는 투자에 있어 비교는 좋지 않다고 판단하여, 애초에 시장을 초과하는 수익률을 목표로 하고 있지 않음. 그런데 이걸 굳이 언급하는 이유는 지금 시장의 상승 원동력과, 나의 계좌는 왜 강세장 흐름에 타지 못했나를 구분하기 위해서 인지하고 있다면 좋다고 생각하기 때문.
나의 포트폴리오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종목은 크게 7가지로 구분함. (순서 무의미)
조선
전력
피팅
배터리
빅테크 (META)
반도체
원자재 등
지난 3월 전쟁으로 인한 시장의 조정이 왔을 때, 시장에서 소외되는 종목들을 매도하고 주도주들을 매수하는 가지치기 전략을 가져감. 그렇게 4월이 다가오고 운이 따라주면서 4월엔 유의미한 수익을 얻을 수 있었음. 이후 반도체 쏠림 현상이 확대되고, 그 현상을 본 나는 단기과열이 과도하다는 판단에 반도체를 매도하고 저평가 종목을 매수 했음. 그러나 반도체 쏠림 현상은 더 확대됐고, 그로인해 시장과 엇박자를 탔음. 그래서 6월이 시작된 현 시점에서 5월의 성과를 보면 안 아쉬울 수가 없음..

그래도 다행인 건 아직 반도체 비중이 조금 있다는 것.. 아무튼 그게 중요한 게 아니고.. 이런 현상이 나타난 이유에 대해서 생각해 보자면, 많이들 알다시피 당연히 반도체 수익이 극대화되고 있고, 현저히 저평가이여서도 있지만, 이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