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연과 음주, 회식 참여에 대한 생각

흡연과 음주, 회식 참여에 대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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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셋
2024.07.08조회수 5회

흡연과 음주에 대하여

흡연은 결코 좋을 것이 없다. 건강적인 측면, 금전적인 측면, 정신적인 측면 모두에서 장점을 찾기 어렵다. 굳이 시작할 이유가 없다.

음주 또한 비슷한 맥락이다. 하지만, 과하지 않게 조절을 잘 할 수 있다면 나쁘지 않은 것 같다.(이미 시작해버린 것도 있고) 가능한 한 적은 양의 술을 마시고, 싸구려 술보다는 향과 맛이 좋은 술을 마셔서 기분과 분위기를 돋우는 데 의의를 두자. 혹여나 많이 마셔야 하는 상황에서는 해장과 영양 보충을 충분히 해주도록 하자. 주량을 넘기지 말고, 음주를 권함 받았을 때 거절하여 그룹의 분위기를 조금 해칠지라도 인사불성이 되어 분위기를 망치는 것보다 훨씬 낫다.

학생 시절이다 보니 아직은 술자리가 괴롭다는 걸 알면서도 가기도 하고, 많이 마시는 게 좋지 않음을 알면서도 많이 마실 때가 있다. 먼훗날 '회식 자리로 공동체에 속하려는 욕망'에서 조금은 자유로워지고 내 스스로 휘둘리지 않고 내가 음주 자리에 참여할 지 안 할 지 조절이 가능한 때가 오길 바란다.

회식 자리에 대해서

회식 자리에서 느껴지는 사람들 간의 유대감과 친밀감은 거부할 수 없는 쾌락이다. 술도 마셔서 기분도 좋다. 하지만 음주를 거부할 수 없는 편한 자리가 아니라면 내가 바라는 것보다 더 많은 음주를 하게 되고, 이는 과음으로 인해 일상과 일정에 큰 영향을 미치며 여러 기타 비용도 발생한다. 또한, 거부할 수 있는 상황이어도 많은 비용과 시간이 발생한다.

그 시간과 비용을 아끼는 것, 즉 회식 자리를 거부하는 것은 당장은 사람들과 친밀해질 수 있는 기회와 유대감을 쌓을 기회를 놓치는 것 같아 마음이 흔들리지만, 비용을 아끼고 시간을 더 가치 있는 일에 사용하는 것이 그 다음 날 더 큰 행복을 가져다준다. 물론, 회식 자리가 마냥 나쁜 것은 아니고, 참여해서 좋은 경우도 많다.


(최초 작성일 23.5.29)(갱신일 2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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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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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별셋 입니다. 투자를 하면서 성장하고 익혀온 것들 그리고 인생의 다양한 부분을 기록해나갈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