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신년 목표
금융:
Valley AI 기본편 학습과정 완수 (성공)
3~6개월 시간지평의 실전 투자 진행 (성공)
2000만원 자산 만들기(기존 200 + 신규 1800)(매달 150*12개월=1800) (성공, 2500만원, 연환산 수익률 37% 달성)
패션(외형):
매달 패션 관련하여 하나하나 학습해보기 (미진행)
화장품에도 관심가지기...! (성공)
헤어에 대해서도 관심 (미진행)
학술:
매주 진로 관련, 학업 관련 공부 진행하기(기초 수학, 과학)(2,3분기부터)
매주 회사업무 관련 스터디 진행하기(?)
(실패, 그래도 시작은 함, 그런 의미에서 성공)
영어:
영어 공부하기..제일 막막하지만, 방법 서치해보기..(2, 3 분기 부터라도)
(목표는 1. 읽기 2. 쓰기, 3. 듣기 4.말하기)
(성공, 듀오링고 시작함..! 25년 26년 계속해나가면 언젠간..!)
생활:
수면에 대해서 공부하고 실천하기 (성공)
운동에 대해서 실천하기 (성..공?)
명상 배우고 주기적으로 하기 (성공)
도둑맞은 집중력 집중하는 방법 찾아보기 (미진행)
시간과 돈을 절약하는 방법에 대해서 고민하기(시간 창출) > 경험 작성 (미진행)
식사 꾸준히 잘 하기 (성공)
일정표와 수면일지 최대한 매일매일 작성하기(100일 이상 작성하기) (성공)
1분기(1월~3월) 목표
- 매달 150만원 이상 | 총 450만원 이상 모으기(성공)
- ValleyAI 신 가치투자 기본편 가볍게 훑는 전체 수료(40시간)(성공)
(1월부터 매일 30분씩 하면 3월말 완료) (1월에 70% 수강 완료, 회사일에 좀 더 집중하고 싶다... 현업에 대해 다시 부지런히 해야지... 여기에 시간 좀 덜 써야해)(근데, 2월 10일 성취 완료!ㅋㅋ)
- 매달 1편의 심리&감정에 대한 영상시청 및 글쓰기(각 3시간 총 10시간)
(아직 1월분 미작성)(아직 2월분 미작성)(음...이거는 바쁜 일에 생각보다 신경쓰기가 쉽지 않고 계속 밀리네)(아마 다음 분기에 일기 쓰기로 대체 해볼 듯)
- 동아리 설립 관여 (15시간) 목표달성.....근데.. 동아리 생성 실패... 대신 '같이 성장할 그룹'을 일궈내자..!
- Java language 스터디 진행(성공)
- 들어간 회사에 잘 적응하기(성공)
- 루틴 지키기 30일 이상 성공하기(성공)
- 일정과 수면 일지 매일 작성 30일 이상 성공하기(2월말까지 16개..)(성공)
- 아침점심저녁 하루 3끼 식사 성공 30일 이상 성공하기(성공!)
- 영양제 섭취 및 기록 30일 이상(성공)
> 1월 목표
- 동아리 생성(..종료)
- 회사 정착 및 학습(성공적! 진행중!) -> 조금만 더 욕심 내자
- ValleyAI 적정수준 학습(70% 수강 완료!)
> 2월 목표
- Java 학습 진행하기
(리뷰: 투자에 너무 과몰입, 종목만 들여다보고 마음쓰는데 에너지가 다 나감)
> 3월 목표
- Java 학습 완료하기
- 수면에 대한 파일 생성하기
- 명상에 대해서 탐구하고 훈련하기 & 집중력 올리는 법 탐구하기
1분기 후기
1년 목표를 분기화하여 세워둔 분기계획들을 관찰해보니 생각보다 많은 것을 잘 이뤄내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고
꼭 초반에 고집한 목표대로 가는 것이 아니라 유동적으로 목표를 수정, 축소 그리고 증강한 모습도 계획 자체에 집착했던 과거 모습보다 성장했다고 느껴진다. 못 지켰다고 크게 자책하지 않는 모습도 그렇고 :)
신년 계획을 세울 때 두 가지를 염두에 두고 세웠었다. 하나는 목표의 난이도가 충분히 작을 것. 둘은 상당히 구체적으로 목표를 작성할 것. 목표를 항상 크게 잡고 실천하지 못하고 추상적이라 더더욱 그러했던 나의 지난 날들에 대한 나름의 대처방안이었다.(심리에 기반한!?)
아쉬운 점은 초반 생각했던 '패션 항목'에 관심을 두고 싶은 목표는 다른 일들에 치여 사라졌지만, 생각해보면 기본보다 더욱 목표의 크기를 쪼개고 실천하기 쉬운 형태로 계획했더라면 싶은데,, 뭐 안 그래도 미뤄졌을 거 같다. 진짜 충분히 잘게 쪼갰는데 관심없는 거에 관심들이기가 목표만 가지고는 쉽지 않네.
또 하나는 '투자 항목&금융 항목'에 들이는 시간을 줄여야 한다는 점. 이건 계획할 때에는 생각하지 않던 거라 아쉽다기보다는 배웠다가 맞지만. 20대는 자본에서 오는 소득보다 노동&생산에서 오는 소득에 더 집중해야 한다. 단순히 '그래야 한다'가 아니라 그랬을 때, 더 가파른 자산 상승을 불러올 수 있다. 그렇다고 자본 소득을 아예 신경쓰지 않아서는 안되겠지만. 지금의 내가 들이는 시간은 과할 뿐더러 그만한 효용을 불러오지 않는다. 그럼에도 너무 관심분야라 떼기는 어려운데... 하지만 게임이나 다를게 없다.. 게임보다 재밌어.. 하지만 이건 나에게 오히려 좋게 작용하지 않을 것이다. 마음 속은 내키지 않지만 언제라도 다시 줄여나갈 필요가 있다... 생각을 잘 해보자.
아쉬운 점이 길어지게 되었는데.. 일기 방식으로 소감 하나만 TMI로 적자면, 요즘 한 달 자기통제감..? 효용감 같은 것이 많이 들지 않는다. 요즘 상당히 힘든 한 달을 보내는 거 같은데 번아웃인가 싶기도 하고, 그냥 이것저것 치여서 그런가 싶기도 하고..근데 이렇게 상당히 계획을 잘 지킨 기록을 보니 조금은 기운이 나는 것 같기도 하다.
2분기에 대한 목표 주제는 이미 기록해두었다. 말하자면, 가파른 성장도 중요하지만 높은 성장은 내 육체적 정신적 기반이 안정적으로 갖춰진 바탕으로 이뤄진다고 생각이 든다. 이에 '수면 운동 식사 명상 일기 집중력 시간절약' 을 메인으로 '생산성 향상, 철학(칸트와 니체) 저축'을 부로 삼아 진행해보려고 한다. 이것도 진짜진짜진짜 많은데 왜이래 됐지... 운동을 2분기 뒤로 뺄까..ㅋㅋ 저것들을 3분기까지는.. 쭉 해야 습관이 될 수 있을 거 같다 그래요. 1분기는 여기서 종료하고 2분기도 잘 해봅시다. 수고하셨습니다.
2분기(4월~6월) 목표
> 명상
- 회사 점심시간 명상 관련 책 매일 5분 읽기 30일 이상(150분 이상)(성공)
(거진 5주 정도 동안, 17일에 걸쳐, 점심시간에 틈내어 209분 책 읽기 완료.)(점심시간에 10분씩 시간 내어서 뭔가를 할 수가 있구나)(한 달, 매일 점심 시간 10분, 총 200분 동안 뭔가 할 수 있다는 것을 느꼈다. 3시간짜리.)
- 명상 7일 기초 연습 완수하고 4회 반복하기 (총 28회 이상)(6월부터)(실패)
(기초 연습 완수는 했으나 갈피를 못 잡고 반복 수행하지는 못 함)(다른 요소들이 더 급하게 느껴졌음..)
> 저축(금융)
- 총 300만원 저축하기 | 4월 100, 5월 50, 6월 150 모으기(성공)
- 가치투자 커리큘럼(1~3회차) 세부 스터디 및 복습(실패)
- 포트폴리오 관리편 6월에 수강하기(성공)(7.3에)
원래 포트폴리오 강의는 일부 수강에, 가치투자 커리큘럼 복습이 목표였으나, 어쩌다보니 포트폴리오 관리편 전체 수강 완료....
- 월가아재 컬럼 북마크 내용들 정리(완료. 4.26에!)(성공)
- 7월달, ValleyAI의 기업분석대회 ValC에 뭐라도 결과물 내기(다음 기회에)
(우선 순위가 급한 다른 일들이 더 많았다)
- 보험과 부동산, 각종 통장 전략에 대한 지식 습득(우발적 성공)
> 일기(실패)
- 일기 폴더 생성하기(한 달이 하나의 파일, 일 년이 하나의 폴더)
- 일기 작성 30일 이상 기록하기(뭐가 되었든)
이 일기라는 것이 참 따로 시간내어 쓰기가 상당히 어렵더라.. 하던 것이 아니고, 뭔가 시간내어서 작성해야 하니 쉽지 않다.
> 외형 관리
- 스킨 케어 제품 마련 및 루틴 형성하기(완료)
- 메이크업 레슨 받기(연습하기)(12일 예정)(완료)
> 수면(수면일지 기반 평가)(실패)
- 11시 눈감기 취침 시작 30일 이상 성취
- 7시 이전 쯔음 기상 30일 이상 성취
이게 참,, 수면을 중시해야 하는데 굉장히 소홀해 하고 있어..
> 건강(Nike Run Club 기반 평가)
- 총합 90km 이상 기록하기(성공)
- 기상 후 10분 빠르게 걷기 30일 이상 성취(출근길 활용)(성공)
- 헬스장 등록 하고 일주일에 3일 이상 방문, 총 30일 이상(기록남기기)(중간도달)
그렇게 까지는 아니어도 헬스장을 다니고 꾸준히 가고, 운동 수행도 다시 익숙해지고 굉장히 성공에 가까운 성취 :)
2분기 후기
2분기 마무리가 늦은 이유
일단 2분기 결산이 많이 늦었다. 6월 말부터 7월 초까지 많은 중요한 이슈들이 발생하고 자신의 삶을 정리해볼 수 있는 시간이 없다고 느꼈을 뿐더러, 사실 이런 신년 목표에 대해서 분기화 하고 목표를 설립하고 점검하는 것은 며칠 밀린다고 한들, 방향성이 중요하지 내가 얼마나 규칙적으로 하는가에 대한 여부는 내 꾸준한 성장을 위한 도구일 뿐이지 목적이 아니기에, 나름의 여유를 갖추고 수면도 많이 챙겨둔 뒤 지금(7/20)에야 2분기를 마무리 짓는다.
2분기 목표 달성 간단 복기와 이후 분기 목표 설정 다짐
2분기에 세운 목표들에 대해서 생각해보자면.. 가짓수도 많고 난이도도 자율성을 상당히 요구하는 목표들이 많기에 성취하기가 상당히 어려웠다고 느껴졌다. 또, 그때그때 주어지는 예측 못할 여러가지 상황들이 나의 전체 역량 중에 일부가 할당 으로서, 분기 목표를 이루기 어렵게 하곤 한다. 목표들을 세우고 수행함은 결국 나 자신이 행복하고 즐거운 삶을 살아가고자 함이니, 3분기의 목표는 많이 줄이고 여유분을 많이 두면서 4분기를 준비하는 것으로 삼아야겠다.
2분기 목표 결산
명상 관련해서는 회사 점심시간에 10분씩 틈을 내어 관련 책에 필요한 부분들은 다 읽었다. 책을 읽어보니 명상이 상당히 뇌과학적이며, (불안도가 높고 쉽게 각성 상태에 돌입하는) 나에게 굉장히 효용이 느껴지는 활동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명상 7일 기초 연습도 수행했으나 그 뒤 갈피를 잘 못 잡기도 했고, 의식적으로 이루어야겠다는 생각 없이 자율적 활동에 맡기니 우선순위가 지속적으로 밀리게 되었다. 나에게 어떻게 해야 적용할 수 있을지 고민이 많다... 더욱 활동을 단순화시키고 구체화시켜 트리거가 작동되기 쉽게......하면 되려나 싶다..(추가적으로 점심시간에 조금씩 틈을 내어, 무언가를 해낼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금융 관련해서는 이번 분기도 저축 목표를 초과달성하였다. 작년 하반기에 쓴 글 중에 '빠르게 천만원 모으기'가 있었는데 어느 덧보니 이를 달성하여서 너무 기쁘다 :) 올해에 2500만원을 만드는 것이 올해 초 목표인데, 현실적으로는 조금 어려워보이고 2천만원까지는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투자 공부 관련해서는 '가치투자 기본편 복습'과 '포트폴리오 관리편 일부 수강'이 목표였다. 근데 '가치투자 기본편 복습'은 하나도 진행하지 않았고 오히려 '포트폴리오 관리편 수강 완료'해버렸다... 역시 복습은 재미없고.. 새로운 지식은 너무나도 매력적이다. 이런 내 학습 성향이 향후 긍정적 부정적 어떻게 나타날 지는 몰라도... 공부는 재밌어야 일단 학습하니까.. 내 마음이 이끄는대로 수강하고 필요성을 느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