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ek 1




사조 분류 연습: 이번 주 경제 뉴스나 연준·재무부 인사의 발언 중 하나를 고르세요. 그 발언이 우리가 배운 두 흐름 — 고전파적 흠(시장은 알아서 균형을 찾는다)과 케인스적 흐름(시장의 맹점을 정부가 메워야 한다) — 중 어디에 속하는지 분류하고, 근거가 된 문장을 한 줄 인용해 설명해 보세요.
현직자 계보 추적: 과거 미국 정부나 연준의 인물을 한 명 골라, 그가 어떤 사상적 계보를 잇는지 한 문단으로 정리해 보세요. 대통령, 재무부 인사, 혹은 전직 연준 의장(버냉키, 옐런, 파월) 중 하나를 고르시면 됩니다. 그런 다음, 그가 실제로 추진한 정책이 왜 그 사상과 일관되는지 적어 보세요.
(심화, Optional) 투자 시나리오: 트럼프 행정부의 감세(공급주의)와 관세(신중상주의)는 물가를 정반대 방향으로 밉니다. 1) 공급주의가 우세해 디스인플레이션이 우세한 시나리오, 2) 관세발 비용 상승으로 인플레이션이 우세한 시나리오, 두 경우 각각에서 어떤 자산군(주식·장기채·금·달러·원자재)이 유리할지 한 줄씩 근거와 함께 적어 보세요.
사실 3번 숙제는 글로벌 매크로 지식편 9회차까지 수강해야 제대로 답을 할 수 있는 문제입니다. 그래도 한번 나름대로 적어 보시고, 나중에 글로벌 매크로 지식편을 완강한 다음 똑같은 질문에 대해 답을 하면서 본인이 어떻게 성장했는지 차이를 보는 것도 뜻깊을 것입니다.
(심화, Optional) 레짐을 깨는 현상 찾기: 과거 사조 교체 — 대공황이 고전파를, 70년대 스태그플레이션이 케인스주의를 무너뜨린 사례 — 를 떠올려 보세요. 각 전환의 공통점은 '기존 프레임으로 설명되지 않는 현상의 등장'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