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거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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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에는 꽃,
꽃잎에는 바람,
당신에게는 사랑.
투자에는 왕도가 있나요?
검증된 대로를 따라 걷다가
나름의 생각이 생기면 한둘 가지를 치며 나아가 보기도 하는 것이겠죠.
노동을 통해 현금 흐름을 창출하고,
열심히 노력해 창출되는 현금의 크기를 키우고,
소비되기보다 저축되는 잉여 현금이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 시작.
은행에 예금을 맏겨도 보고,
금융기관에 펀드로 맡겨도 보고,
얄팍한 공부 후에 직접 주식을 사보기도 하고.
남들 다 거치는 과정처럼
그 시간 속에서 나름의 운 좋은 수익이 나기도,
멋 모르고 이리 저리 휘둘리다 상장폐지를 맞기도 하는 시간들을 거쳤네요.
결국 이런거 저런거 다 하다가 코인까지 한다는 건,
여러 이유가 있겠습니다만,
기존 방식으로는 내 부를 늘리는 것이 한계가 있겠다.
암호화폐니 가상자산이니 뭐라고 부르든 가치가 어떻든
돈이 몰리고 돈을 벌 수 있는 시장이 있는데,
왜 방임하는가 쓰지 않는가 올라타지 않는가.
하는 단순한 생각이었습니다.
시작은 그렇게 단순했습니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그리고 수 많은 알트코인들.
10만원 넣어보고,
100만원 넣어보고,
씨드의 5% 정도 넣어보고가 시작점이었던 것 같습니다.
지금은 자산 포트폴리오에서 30% 정도 차지하는 것 같은데,
언제 여기까지(?) 왔는지,
어떻게 투자하며 왔는지 천천히 복기해보려고 합니다.
제가 느끼기엔 코인은 요즘 좀 소강 상태라서
(알트 보단 비트 위주로 해서 그렇게 느끼는 걸 수도 있습니다.)
본격적으로 코인장에 변동성 오기전에 이럴 때 좀 생각을 정리해두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