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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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는 항상있어, 되려 차고 넘치니 조급할 필요 없어.
남들이 쥐고 놓고 싶지 않는 대상을 찾자.
맛있는 김치도, 달달한 수익도 시간이 준다.
송곳을 점점 더 날카롭게, 하지만 내가 찔리지 않도록.
1000개의 유니버스 종목을 만들고 그 안에서 자유로워 지기

#2025_002
2025년 읽은 두번째 책은 '아들아, 나는 너에게 무엇을 남겨줄 수 있을까' (스테르담 지음) 입니다.

아들아, 나는 너에게 무엇을 남겨줄 수 있을까
저자
스테르담
출판
다른상상
발매
2024.05.07.
이책은 속초 여행을 갔다가 '문우당서림' 서점에 들렀습니다. 1984에 만들어진 서점이라고 하더라고요.
평소에는 책이 손에 잘 안잡히는데, 여행만 가면 책한권을 꼭 가져가고싶은 마음이 듭니다.
대부분 몇페이지 안읽고 가방만 무겁게 하지만, 그래도 책이 한권 있으면 든든하달까요?
좌판에 올려져 있는 책을 우연히 들고, 프롤로그를 읽어보다가 사버렸네요.
어느 즈음, 왜 아빠는 막대한 유산을 물려주지 않았을까 원망할지도 몰라. 솔직히 아빠도 많이 어려웠던 젊은 시절, 그런 철없는 생각을 했던 걸 고백해.
하지만 그런 불평을 하는 대신 내가 뭐라도 하나 쟁취하려 했던 그 시간들이 소중하단 걸 알았어.
물론 선택의 여지가 없기도 했지만 가지지 않은 사람에겐 용기라는게 생겨나. 그게 없으면 그저 주저앉아 있어야 해. 거기서 일어나느냐 앉아 있느냐는 오롯이 각작의 몫.
아뺘의 아버지는 일찍 돌아가셨어. 그래서 아버지에게 물려받은게 많지 않아. 대신 어머니에게 긍정적인 성격과 생각을 물려받았어. 용기가 필요했던 내게 긍정의 에너지는 너를 만나 부족함 없이 행복하게 살고 있는 지금을 만둘어주었지.
나는 너에게 '막대한 유산'보다는 '위대한 유산'을 주고 싶단다.
출처 입력
한사람이 아버지로서 유산처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