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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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는 항상있어, 되려 차고 넘치니 조급할 필요 없어.
남들이 쥐고 놓고 싶지 않는 대상을 찾자.
맛있는 김치도, 달달한 수익도 시간이 준다.
송곳을 점점 더 날카롭게, 하지만 내가 찔리지 않도록.
1000개의 유니버스 종목을 만들고 그 안에서 자유로워 지기

나는 매일 종목을 뽑아본다.
https://blog.valley.town/@timegem/post/6821251a5c547c641c0c476a
이들 종목에서 거래대금, 시총, 주가 위치, 기관, 외국인 수급, 차트등을 고려해 종목들을 정성적인 평가를 하고 목표가 손절가를 정한 후 매매한다.
이렇게 7월까지 문제 없이 지내다가, 8월에 계좌가 꽤 상하는 경험을 하고 내가 하고 있는 행위에 대한 확신이 필요하다는 생각이들었다.
8월 이후에는 매매를 좀 줄이고 읽었던 책 중 알바트로스님의 '돈을 이기는 법'이 있는데 내용중에 '이겨놓고 승부하라'라는 부분이 있다.
내가 이기는 방법을 단 1퍼센트라도 더 확보하고 있다면, 승부는 시간의 문제일 뿐 대수의 법칙을 따라 결국 내 쪽으로 기울게 되어있다. 이후에는 자신의 승기를 굳히고 느긋하게 의연한 마음으로 승패가 확연히 갈릴 때까지 승부를 벌여나가기만 하면 된다.
매매가 안된다고 생각한 시점 가장 먼저 해볼 부분이 내가 매일 보는 종목 pool이 실제로 유의미 한거야?를 확인해야했다.
확인해봤다.
2019년 초부터 2025년 9월 9일까지 pool 에 들어오는 종목을 동일비중으로 투자했다고 가정하고 이후 20일동안의 가격 추이를 ohlc 별로 가격데이터를 모았다. 각각의 날짜와 종목을 모두 독립이라고 가정하고(예를 들어 어제 삼성전자가 리스트에 들어가 있어도 어제부터 d1~d20 을 뽑고, 오늘도 삼성전자가 포함되어 있다면 오늘부터 d1~d20을 뽑는다) 통계를 뽑았을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