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는 블로그에 글을 쓰려고 하면, 예쁘게, 잘 정리된 형태로 쓰고 싶었다.
근데 하다보니 이런 생각이 되려 글을 쓰는데 발목을 잡는 느낌이라 본래 목적에 충실해야겠다는 생각을 어느때 부터인가 했다.
리포트를 읽고, 예쁘게 하이라이트하고, 캡쳐도 똑바르게 하고, 글도 잘 써야할것 같고..
근데 그게 본질이 아니라, 많이 읽고 많이 생각하고 많이 기록하는 것이 중요하고 나머지는 다 부수적인 것들이다. (특히 투자에 있어서는 깊게 읽는 것보다 많이 넓게 읽는게 중요한것 같다.)
그래서 매일의 생각들이 그냥 휘발되는게 아까워 최대한 자주 가볍게 글을 쓸수 있는 대로 써보고자하는 마음이다.
텔레그램을 스크랩 용도로 쓰고 있는데 이 중 코멘트와 함께 메모하고싶은 것들을 남겨보자.
크게 갈무리되지 않은 작은 메모들이지만,
매일 쌓이면 분명 큰 흐름을 만들 것이라 믿는다.
(정리되지 않은 내용들이라 다소 산만할 수 있음)
코스피 날았는데… ‘헤지펀드 명가’ 타임폴리오, 수익률 부진에 반성문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1122496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은 “넷 익스포저(Net Exposure)가 20~25%밖에 되지 않아 유의미한 성과를 내기 어려웠다”고 설명했다. 넷 익스포저는 전체 투자금 중 상승에 베팅한 금액에서 하락에 베팅한 금액을 뺀 순 투자 비중을 의미한다. 쉽게 말해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이 운용했던 헤지펀드의 롱숏 전략이 모두 엇갈린 셈이다.
실제로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의 헤지펀드를 묶어 간접투자하는 펀드인 타임폴리오위드타임펀드(A-e 클래스)의 이달 11일 기준 3·6개월 수익률은 8.75%, 16.39%로, 이 기간 코스피 상승률 27.02%, 58.05%의 3분의 1 수준이다.
다만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은 기존 롱숏 포지션을 바꾸지는 않을 예정이다. 투자자들에게 보낸 글에 따르면 “현재 상황에서 특정 섹터 쏠림을 더 강화하거나, ‘롱’(상승에 베팅) 비중을 더 확대해 지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