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연재] (12월 5주차) 한국증시 수급 상황 점검

[시리즈 연재] (12월 5주차) 한국증시 수급 상황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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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모씨
2026.01.03조회수 34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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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마지막 주는 거래일이 3일뿐이었죠. 코스닥은 여전히 개인이 매수를 주도하고 있으며, 코스피는 지난주 외국인과 금융투자의 강력한 매수가 끊긴 한 주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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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거래일 동안 외국인과 개인이 거의 비슷한 규모로 매수했고, 금융투자가 가장 강력한 매도자였네요. 12월 3주차 수급 동향에서 배당락일 이후 금융투자의 지수 방어의지가 약해질 것이라고 했었죠. 그렇게나 공격적으로 코스피 현물을 사모으던 금투가 슬슬 손을 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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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과 개인 상위 매수 종목. 둘 다 비슷한 규모로 매수했지만, 종목 구성은 상당히 달랐죠. 개인 매수는 삼성전자와 SK 하이닉스에 초집중되어 있습니다. 이번 주 개인 누적 순매수가 4,800억원인데,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는 8,100억원이라면... 이 두 종목을 제외하면 개인 수급은 아무 의미가 없었다는 겁니다.


반면, 외국인의 경우 하이닉스는 큰 변화가 없었지만, 삼성전자는 3,300억원 매도를 기록했죠. 삼성전자는 1월 2일 금요일 하루에만 7% 넘는 급등을 보이고, 3 거래일 동안 거의 10%나 올랐지만 주 매수자는 개인이었다는 이야기입니다.


위 표에는 안 나와있지만 금융투자도 삼성전자 1,300억, 하이닉스 3,700억원을 이번 주에 매도하며 물량을 개인에게 넘기는 모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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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모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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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하고 어려운 경제와 시장을 쉽고 재미있게 바라볼 수 있는 디딤돌이자 공론의 장을 지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