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중앙은행들의 누적 금리인하 폭 추이 (24개월 누적). 25년 11월까지 316회로 역대급 고점에 도달. 최근 ECB, BOJ, BOK 등은 기준금리 동결 내지는 인상 이야기를 하고 있음. 25년 글로벌 증시가 미국 증시를 아웃퍼폼할 수 있었던 원동력이었을 수도.
기준금리 인하 사이클이 정점에서 내려오면서 글로벌 유동성 긴축 기조가 크립토의 대규모 자금 유출을 촉발시켰다... 고 생각해 볼 수 있지 않을까? 묘한 지점은 미국과 주요 국가들의 기준금리 차가 좁아졌음에도 달러는 25년 내내 약세를 면치 못함. 즉, 금리차로는 올해의 달러 약세를 설명하지 못한다. Debasement에 대한 과도한 믿음이었을까?
이제 연준은 뒤늦게 금리인하 사이클을 발동했고, 오히려 달러는 서서히 강세를 보이고 있음. 어쩌면 2026년은 미국증시의 역습이 시작되는 한 해가 될 수도 있지 않을까?








